면접관들도 사람이라고

이번 마지막 관문만 넘으면 ㅅㅂ 그렇게 이루고 싶은 경찰이 되는데 당연히 존나 떨리고 그러는 건 당연한 거야 . 면접관들도 그걸 모르겠냐? 너네들 무슨 평소에 대학교 강연하고 다니는 사람들이였음?
경찰관 시험은 아나운서처럼 말 잘하는 애들을 뽑는 시험이 아니야.
면접관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건 몇 개 없다고. 집단 개별 들어가면 그 중에서도 아나운서급은 아니여도 곧 잘  잘 하는 애들 10명중 1명 될까 말까야 .
곧 면접 보게 되면 알 건데 존나 떨리고 대가리가 존나 하얘져서 진짜 내 몸속에 엄기봉이 들어온 것처럼 다들 어버버 거리는데 그걸로 감점 안 된다고 .
아무리 어버버 거려도 표정 흐트러지지 않고 존나 어떻게든 임기응변해보려고 짜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거야 면접관들은. ㅅㅂ 이제 한달간 면접 준비해서 면접보는 건데 너네들 대가리 속 수준은 거의
다 똑 같다고. 그니까 외모랑 목소리 발성 중점으로 신경 써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