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인증은 승시접수사진. (떨어진건안비밀..)

난 10년차미만 현직.

몇년전부터 20초중반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동시에 경찰에서 5년미만 면직률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5년미만 면직률 대다수가 20대.

즉, 20초중반에 들어와서 적응 못하고 현타와서 나가는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
이게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같은 얘기로 이유를 찾는데

1. 동료들과 나이대가 맞지 않고, 직무 대상자의 나이대 또한 많게는 노년층까지 있어서 적응이 힘들고 민원인들도 선뜻 신뢰하는 분위기가 아님.

채용에서 이른 나이에 합격한 건 대단한 성과지만,

아무래도 직무 특성상.. 너가 뭔일 당해서 신고했는데

딱 봐도 어린친구가 와봐.. 대략 이런 느낌.
2. 동일 직무를 65세까지 하라고?

지파,기동대,수사,형사,정보 등등 부서는 많지만,

결국 포괄적으로 보면 경찰의 직무는 비슷하지.

근데 객관적으로 이게 헌법에 기대돼있듯 "봉사자"라는 관점이 있기도 해서 그렇지. 경찰만큼 하는 일의 가치대비 못 받는 직업은 없거든.

거기다 지파가서는 매번 주취자 주폭 층간소음 각종 경범죄

학폭 등등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시달리기 때문에

이른 나이에 꿈을 갖고 들어왔다가

이 일을 이 대우받고 65세까지 할 바에는 나가겠다는 인원이 많아.
3. 셤승진 대폭 축소, 각종 계급별 특채 증가추세.

언론에서는 순출에게 경감부터 시작해서 경정 총경의 길도 넓혀진다 하지? 현실은 마냥 그렇지 않다
이게 종합적으로 보면

20후~30초에 입직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베스트인데

그렇다고 본인이 20초부터 입직하고 싶다는걸 막을 수는 없잖아?

그리고 제목처럼 장교 추천하는 이유를 이제 써볼게.
1. 또래근무와 안가면 어차피 가야되는 징병제.

2. 단복장(합격만하면 1200줌) , 누적 호봉(군기간 그대로 산입됨), 최하위급 합격 난이도(rotc든 뭐든 비육사 합격난이도는 최최하위급)

3. 추후 경찰 입직 후에 대우.

내가 추천하는 루트는 20초반에 대학생활 경험도 즐기기도 하다가 장교입직해서 2년쯤 근무 후 겸해서든 전역해서든 경찰준비해서 20후~30초쯤 합격.

이런 케이스가 은근 많은데, 이 사람들은

대졸+장교출신이라 "서"지원에서도 유리하고

장교 병과따라서 서로 데려가려는 곳도 있어.

그러니 당연히 승진에서 유리하고, 장교호봉 그대로 인정이라 호봉도 빵빵하지.

(내가 아는분은 30초반에 장교출신으로 들어와서 4년만에 경사 승진함. 웃긴건 이런 케이스가 꽤~많아)  
물론 장교면 힘들다~ 뭐한다~하지만

장교출신 경찰분들도 대부분 똑같이 말하시는데

경찰일이 더 빡쎄ㅋㅋㅋㅋ 근데 대우는 장교가 더 높아ㅋㅋㅋ

이건 내 뇌피셜이 아니라 믿을 수 있을거야ㅋㅋㅋ
장교는 오지간다~하는데 오지 몇명이나 간다고..

경찰도 지방가면 똑같애..
내 추천은 이래.

어차피 병사로도 가야될 군대고

고졸보다 대졸이 훗날 나은건 맞고

병사보다 장교출신이 더 나은것도 맞고

요즘 일찍 들어와서 현타에 금방 나가거나 나가려는 고민있는 인원이 많아서 써봤다.
그 외 궁금한거 있으면 댓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