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살되자마자 노량진갔었는데 그때 디씨에서 3개월만해도 순경 붙는다는 글 보고 ㄹㅇ인줄알고 놀기만하다가 8개월동안 기본이론도 못끝내고 돈없어서 본가로 돌아왔었음ㅋㅋ
그러고 군대다녀온다음에 회사취업해서 디씨에서 순경글만 보이면 ㅈㄴ내려치고 억까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포기했던 꿈에대한 열등감이었던것같음
근데 다시 순시시작한 지금은 매일 나름 빡세게 공부중이라 이 시험이 3개월만에 절대안되는 시험이란것도 알게됐고 존나빡센 시험이란걸 몸소 체험중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예전에 포기했을때랑 다르게 이젠 가끔 디씨접속해서 순경글있으면 존나 올려치기만 하는중이란거임ㅋㅋ
난 예전에 디씨에서 9급 ㅈㄴ내려치기했어서 지금 디씨 중소갤이나 생산직갤에서 9급 ㅈㄴ내려치는게 무슨심린지 안다
그래서 딱히 별 반응도 안하게되는거고.ㅋㅋ
신포도
ㄹㅇ신포도임 진짜 그당시엔 신포도 그자체였음 그렇게 내려치다보면 언젠간 걔네랑 나랑 사회적인식이 동급될날이 올것같았거든
판사랑 법원9급 같은것도아니고 하는일 완전다른 직종이랑 비교하는 빡대가리도있다 ㅋ
내려치기하려면 진짜 어떤 억까로든 내려치기할수있음 전문직갤은 더심한게 노무사를 공인중개사급으로 내려치는애들도있음
3개월은 무슨 1년안에 한것도 잘한건데
ㄹㅇ1년도 잘한거고 솔직히 2년걸리더라도 붙기만하면 잘한거임 노량진에서 학원댕기면서 느꼈는데 일단 끝까지 열심히해서 시험치러가는것만해도 초기수험생중에 10프로도안됨
나머지는 공부시작했다 한두달만, 길어야 세달하고 때려치고 시험접수도안하고 포기함
3개월에 되겠냐 3년이다
지금은 알지. 근데 그땐 3개월컷이라면서 내려치던애들땜에 진짜 그런줄알고 착각했었음
학원들이 5개원 단기합격같은 광고해서 그럼
학원개들이 진정한 십새들임
지금은 몇 살인데
25
아 윤석열나이로 24다
군대는?
짤은 공익이지만 육군전역함 암튼 오늘도 힘차게 공부달린다
합격하고 더 극렬히 내려치기중 ㄹㅇ 엠생됨
난 직업을 못가지는게 아니라 병신같은 직업이라 안하는건데? 이걸 위해서 내려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