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존나 이해된다..
그때는 길이 공무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붙잡지 말고 딴 거라도 하면 되지
죽긴 왜 죽어? 했는데
아니더라..
지금은 왜 죽는지 알 거 같다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죽고 싶다
집에서 먹고 자고 잘 지내는 것도
죄 짓는거 같다
부모님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든다
내가 죽으면 얼마나 슬퍼할지 알기에
죽지 못하지만 홧김에 안 좋은 생각이 들면
충분히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이 길 말곤 할 수 있는게 없다..
공시 준비 하면서 고졸 무스펙 긴 공백기에
친구도 점점 사라지고
성격은 점점 소심해지고 자존감 낮아지고
다른 걸 할 엄두가 안 난다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됐을까
어려을때부터 걱정 안 해도 인간관계 중간 이상은 갔고
공부 안해도 열심히 하는 친구보다
잘 나올 때가 많아서
내심 성인이 돼서도
딱히 못해도 중간은 갈 줄 알았었나 보다
노력 없이는 얻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다들 치열하게 살고 있다는걸 몰랐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졌다
나도 그렇게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싶다
근데 너무 멀리 와버렸다
이제 어떻게 돌아가야 될지 모르겠다
진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ㅅㅂ
후회없이 하는게 포인트인듯 떨어지든붙던 미련없을정도로 - dc App
남자는 포기안하면 붙음
슬럼프 중기 증상이다. 하루 쉬다 와라 - dc App
몇살이냐
25
시발롬이 25?
난 30까지 못붙으면 깔끔하게 인생접으려고 했는데 그런 각오로 하니까 26에 걍 붙음 1년만에
ㄹㅇㅋㅋ 20대 초반에 알바나 노가다,상하차따위나 하면서 '아 그래도 내가 지잡보단 낫다!'라고 하는 꼬라지 보면 웃김 ㅋㅋ 사회성이나 배움은 딱 고딩수준에서 머물러있으면서
25살이면 ㄱㅊ다 아직 - dc App
병신
25살은 시이발 뒤질래 형한테 ㅈㄴ맞아볼래?
ㅋㅋㅋ 야 쿠팡이나 노가다 한번 다녀와 그럼 동기부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서 그래 - dc App
나도 대학 2학년만 다니고 준비중인데 하 너무 걱정된다 형들
한달만 쿠팡뛰고와봐라 ㅋㅋ
(순갤을 하며)
그럼 쳐 뒤져 산소아까우니까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