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최불하고 처음으로 죽는게 나을까라는 생각해봤음
남들 다 붙는 시험 난 왜 못붙지
아직은 내가 죽으면 그래도 부모님이 슬퍼할거같아서 못죽겠는데
이 생각이 사라지면 나도 장담 못하겠다
이런 생각 엄마랑 대화해보면 엄마 마음 찢어지겠지?
우울증 극복해본 친구 있으면 팁 좀 알려주라
남들 다 붙는 시험 난 왜 못붙지
아직은 내가 죽으면 그래도 부모님이 슬퍼할거같아서 못죽겠는데
이 생각이 사라지면 나도 장담 못하겠다
이런 생각 엄마랑 대화해보면 엄마 마음 찢어지겠지?
우울증 극복해본 친구 있으면 팁 좀 알려주라
최대한 밖을 돌아다녀라 혼자 방구석에 있지말고
그러려고 안그래도 산책하구왔다 ㅎㅎ 햇빛 많이 맞아야겜ㅅ어
나도 최불하고 힘들어할꺼 다 힘들어하고 다시 공부해서 붙었음
그런 정신머리로 뭔 경찰을 한다고 경찰해서도 멘탈 감당 못할 듯
미안하다 나이도 먹고 이번이 최불 3번째라 처음으로 좀 멘탈 세게 나가네
진지하게 우울증같으면 병원가서 상담받는게 맞음 여기서 백날 어쩌고 해봐야 쉽게 치유 안된다
그런가...
사람마다 감정의 깊이가 달라서 극복하는 방법이 다름 나도 배수 안에서 2번 억까당하고 인생 씨발 그랬다고 이제와서 순시 관두면 할것도 없고 살자하자니 주변사람들 가슴에 못박는거라 그것도 못하겠어서 그냥 악깡버했는데 못버틸거 같으면 도움요청하는게 맞다
2달만 좀 멘탈 잡고 공부해봐야겠다 스발 항우울제 먹으면 머리 멍해진다는 말 있어서 고민좀해봐야겠어 고마워
나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살고 싶진 않은데 딱히 죽고 싶지도 않다 인생에 경찰이 다가 아니잖냐 솔직히 누구한테는 좋은직업이지만 어느누구한테는 안 좋은 직업이기도 하고 너의 힘듬을 알순없지만 경찰안되는것보다 경찰안되서 죽는다는게 더 ㅂㅅ같은 짓 아니냐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더 많은데 너 인생이 어찌될지도 모르고 너의 가치를 고작 경찰로 한정짓진마
말이라도 고맙다 너 댓글 읽는데 눈물 고인다 ㅅㅂ..
우울감 있다면 달리기가 매우 좋음 가만히있으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더라 친구 만나기 싫으면 밤에 공원 산책겸 한바퀴뛰고 마트가서 달달한 디저트하나 사와서 먹고자라
고마워 안그래도 달리기 좋아하는데 좀 늘려야겠다 ㅋㅋㅋ
22 노송형님 의견에 공감
이게 맞다
나도 이번 최불 솔직히 주변 체학 면스 다 붙어서 심란한데 고작 2달남았다 그냥 해보자 우리 한번만 더
진짜 힘내자 고생 많았어 2달만 죽게 해보자
진지하게 혼자 버티기 힘들면 병원가는게 낫다. 그리고 커뮤에서나 개나소나 다붙는다 카지 실제론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 5년,실질적 백수기간 합치면 7년 넘어가다 최합하고 인생펴는 사람 꽤있다. 남비교하지말고 본인 갈길 가는게 정신건강에 훨낫고 정신건강 관리 잘하면 최불하고 스턴걸리는 시간 더 줄어든다.
너 댓글도 꽤 나한테 긍정적인 영향 줬다 고마워
순갤부터 끊어 여기 병신아다 소굴이라 더 퍼진다
순갤 원래 안들어오는데 배출할데가 너무 없어서 오늘 들어와봤어 ㅋㅋㅋ 실제친구한테 이런 부정적인 얘기 하기도 그렇고 가족들은 걱정할까봐 얘기못하겠고
이 우울함은 붙어야끝나는것이라서 병원다니면서라도 해. 버틸 자신감 없으면 포기가 맞다고 본다. 그래도 최종까지 왔다는건 다왔다는거 너도 알고 있잖아? 힘내라. 포기하지말고
고마워 생각보다 따뜻한 댓글들 많이 달아줘서 이것만 봐도 힘 좀 난다 ㅋㅋㅋ
나도 작년 1차 최불하고 좀 힘들었었는데 2차 무조건 붙는다는 생각으로 바로 공부하니까 엄청 괜찮아지더라 물론 나는 2차시험 필불하긴 했는데 그때가 더 엄청 힘들었었음 지금 최불한거 한순간일 뿐이야 이제 두달남은 다음시험 떨어지면더 비참해진다 최대한 빨리 기분풀고 공부하라고 밖에 해줄수 없네ㅠㅠ 물론 지금 힘들겠지만 조금만 힘내라 순붕아 ㅠㅠ
진심 담은 댓글 고마워 ㅎㅎ 더 비참해지기전에 멘탈잡고 책펴야지
병원가
고민된다 ㅠ
새옹지마,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시고 햇빛 좀 쬐고 달리기 강추 그리고 자위행위 하지마시고 잠 많이 주무세요 저도 진짜 죽고싶은 순간 포기하고싶은 순간도 많았고 아 시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하면서 한탄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버티세요 물론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건 바로 병원가시구요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정신 차리고 2달 달려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살거면 죽는게 편하겠다는 생각 자주해 꼭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뭘 위해 사나 싶고 근데 그냥 너무 힘들면 힘든거 다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충분히 시간가지고 소소한 행복 하나씩 만들어봐라 그게 또 조금씩 살아가게 해준다
그래 너도 요즘 힘든 시기인가 보네 너가 힘든 와중에도 좋은 말 해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아니면 그냥 열차 한번 타고 아무데나 갔다와봐라 그냥 아무 생각 앖이 창밖 바라보고 멍 때리다가 돌아오면 좀 낫더라 - dc App
좀 다른동네 걷기라도 하고올까
걸어서 잠시라도 아무 생각 안 하거나 딴 생각 할 수 있다면 나는 추천 - dc App
몇살이세요 - dc App
29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도 이번에 +1.5 / 0.7배수 였는데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지만 최불하였습니다. 주변 사람들 볼 자신도 없고 너무 충격적이라 이틀 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면 숨만 턱턱 막히고 .. 저는 우연히 처음 여기 들어와봤는데 저랑 비슷한 사람들도 여럿 있는 것 같아 그나마 심적으로 위안이 됩니다. 배수 안 최불이라 오기도 안 생기고 의욕도 안 생기고 다시 공부하기도 쪽팔렸습니다. 근데... 우리 한번만 다시 해봅시다. ... 저는 내일부터 해볼랍니다.
저보다 더 상심이 크시겠어요... 저도 디시라서 이런 글 올리면 욕만 먹으려나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배출구가 필요해서 올렸는데 따뜻한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려서 힘이 좀 나는거같아요 2달 후 그리고 4달후 웃을 수 있게 내일부터 달려봅시다!
남들 95%는 떨어지는 시험이다 화이팅해라
담백하지만 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힘내라 나도 같은 처지라 지금 당장 상실감 허탈감 좌절감 엄청 심해서 힘들다는거 안다 잠 많이 자고 일어나도 하나도 안개운하고 그래도 이거 이겨내고 열심히 해서 다음번에 최합했을때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고 같이 힘내보자
나랑 비슷한 친구들 많네 ㅠ 힘내자 진짜 2달밖에 안남았다!
저도 이번 +0.5 최불자입니다 같이 60일가시죠 내가 나이도 훨 많은데 같이 힘내자구욧
꼭꼭 같이 2차 붙읍시다 많이 힘드실텐데 누군지도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정말
두달이나 남았어 지금부터 해도 안늦는다고 늘 자신에게 말해 난 무조건 합격할거라고 무조건 생각해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늘 할수있다고 하면 무조건 된다는 내용이 유튜브에 있더라 정승제였나 그 사람이 말한건데 늘 할수 있다고 말하면 실제로 할수 있게 된대 멘탈잡고 다시 나아가 그리고 만약에 두달만에 합격하면 넌 순경이 아니리 경간이나 수능을 칠
머리라고 자기자신칭찬하면 되는거임 스스로 안될거라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걍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해 그러고 안되면 내년에는 무조건 합격할거라고 생각하고 내년1차는 무조건 되겠지 올해2차 무조건 될거라 생각해라
그래 같이 가자 ㅎㅎ 멘탈도 하루사이에 많이 회복된거같다 너희들 덕분에
꼭 합격해라
멋있다
힘내 할 수 있어
고마워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