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때 많이 뽑는다고 공시판에 들어와서
아직까지 못 빠져 나간 친구들 분명 순갤에도 있을거다.
이유야 너무나 많지
기본적으로 학창시절부터 성인까지 독하게 공부를 해본적도 없고,
공부 방법도 모르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뒤 따라오는 경.조사 부터
몇달은 고생하고 시간을 써야하는 하는 힘든 일도 겹쳐버리면
무늬만 공시생인 상태로 허송세월 보내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다른 경찰에서 다른 직렬도 기웃거리게 되고
책, 프패도 한 번씩 바꿨다가 결국 다시 순시판으로 돌아오고...
주변에서는 좆도 잘난 거 없는 새끼들이 더 ㅄ 취급하고 뒷담화 작렬...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도태되고, 역할도 잃게 되지..
근데 너만 그런게 아닐거다.
용기들 내라. 다만 이제부터 둘중에 하나의 길을 택일 해야한다.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거나,
독하게 반년~1년 안에 합격해서 경찰이 되거나,,,
난 후자였고, 막판에 독하게 해서 오랜 장수생활 끝냈다. (면스에서도 총 6년 했다고 했고, 거짓말 안침)
합격하고 보니, 이정도 공부로 필기 합격을 해? 할 정도로 합격은 별게 아니었다.
몇 년 동안 그 턱을 넘지 못해서 였는데, 그 허들을 넘고 나니, 필합 하는건 너무 쉬웠다.
두번 째 필합 때 합격했는데, 첫 필합때 최떨하고, 체력도 같이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했어.
지금 공시판을 내려놓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30대 장수생들에게 고한다.
이제 너희 나이 되면 슬슬 똥배도 나오고 얼굴살도 찌고 20대 같지 않을거야.
제대로 공부할 마음이 들지 않고 힘이 들면 일단 2주간 공부 아예 내려놔라.
그리고 오늘 당장 런닝화 하나 구비하고, 헬스장 끊어라.
매일 5Km 런닝해라. 하루도 빼먹지 말고
처음에 1키로도 못 뛰어서 헥헥 거릴거야. 넌 경찰 준비한다면서 운동 한 게 손에 꼽거든..
그냥 기어가도 걷지말고 꼭 5km 다 채우고 집가라.
새벽 5-6시에 일찍 일어나서 하는 거 추천한다.
점심먹고 2-3시간 뒤 15-16시 쯤에 헬스장가서 3대 운동만 하고 와라.
처음가면 자세 암것도 몰라서 ㅈㄴ 얼탈거야.
헬스장 근처도 안 가본 애들 많을거다. 그럴 때는 기구 이용해라
기구는 그냥 들어올리기만 하면 된다. 기구 사용법은 고추 달린 남자새끼면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법 모르면, 사용하고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다 알려준다.
굳이 트레이너한테 물어보지마. 이새끼들은 아싸 호구다 하면서 계속 PT 영업한다.
잡설이 길었는데 이렇게 2주간 매일 아침 런닝, 오후 헬스
아침 점심 저녁 잘 챙겨먹고, 잠은 꼭 늦어도 밤 12시 전에 잠들어.
이렇게 규칙적으로 2주만 살아봐
그리고 2주동안 남는 시간에는 니 자유시간으로 써라.
분명히 2주동안 이렇게 규칙적으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2주 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을거다.
개인적인 추천인데 계획 세울 때 이번 2차 시험에 1과목만 100점 맞을 생각으로 1과목만 존나게 조져서 마스터 할 생각을 해라.
개인적으로 형사법 추천한다. 형사법은 한 번 90점 이상 달성하면 쉽사리 점수가 곤두박질 치지 않는다.
현재 남은시간 약 40일, 40일동안 3과목을 나눠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1과목에 40일 투자하는건 120일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다.
그렇게 형사법 공부하면서 매일 운동은 빼먹지 마라.
런닝 월-토 주 6회가 힘들다면, 주 3회 꼭 5km 이상, 주 3회는 헬스장 꼭 가서 체력 병행해라
그리고 내년 1차를 노려야 한다면 올해 여름 지나고 10월쯤부터 체력학원 등록해라.
체학가면 별거 없어 사실. 그냥 센서 잡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돼. 그리고 내가 이 시험에 꼭 붙을거란 각오를 다지는 거
그냥 그 돈 값 주는거야.
다들 힘들 내라. 창피함에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의외로 5년이상 수험생들 ㅈㄴ많다.
이제 더이상 물러서지 마라. 올해 반년도 안 남았고, 내년 1차 시험 또 금방 돌아온다.
합격해서 사람 구실 하면서 살아야지.
여자친구도 사귀고, 결혼도 하고 집 청약도 하고, 차도 한 대 뽑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 여행도 다녀오고
어디 경조사 가서 사람 만나는게 당당하게 최소한 창피하지 않은 모습은 보여줘야지
이렇게 끝나기에는 니 인생이 너무 아깝다.
내가 합격하고 나서 보니 적당히 너가 힘들다고 느낄정도로 열심히 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야.
진짜 전직 장수생이 하는 말이라고 신뢰가 없을 수 있겠지만
필기점수 232.5로 필합 했고 0.1배수로 합격했다
생각 튀어 나오는대로 적어서 두서없지만,
대가리 좋은 놈은 글의 핵심은 파악할거라 생각한다.
다들 힘내라.
순시를6년하나 경찰업무도 폐급일듯
이세기 필떨 ㅋㅋ
본인만 모를뿐 주로 이런 애들이 폐급 취급 당함.
엠창 장수생들 ㅈㄴ 많노 안쪽팔리나
ㄱㄷㅎ 말씀 순시생 대부분이 3~4년차다
진짜 빡대가리였구나.. 들어가면 폐급짓하겠노
형 멋있다 최고다
보면모름? 형은 깨우친거고 얘넨 못깨우침 체학다녀보면 30대형들 다 체력 나가리인데 형은 대단한거임 이렇게 장황하게 말해도 장수생 버러지들은 절대 못깨우침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란게 맞는말임
진심이 담긴 말이네 ㅇㅇ
눈물날거같다 - dc App
이거였구나 - dc App
어차피 말해줘도 병신들은 딸한번치고나면 시원하게 까먹고 관성에 젖어 븅신처럼 산다. 뭔가 자기만의 계기가 있어야 바뀔 ‘동기’라도 생김. 개쪽을 당햇다던지 위기감을 존나 느꼈다던지 그게 안되니 장수생인거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매번 이딴 글 올리는건 거의 매크로 수준이네 제일 빡세게 해야 할 시기에 -이번에 떨어져도 괜찮다... 다음에 붙으면 된다... 남은 기간 푹 쉬고 재충전해서 붙었다...- 레퍼토리가 변하질 않아서 웃음만 나옴. 팩트는 뭔지 앎? 개빡세게 스퍼트 올려야 될 지금 공부 놓으면 다음 시험에도 똑같이 안하게됨.
요약해라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 좋고.(명반들이니깐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