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먼저 혹여나 내 말 참고해서 북부쓴 친구들은 미안 ㅎㅎㅎㅎ.. 다른청은 얼추 비슷했는데
북부가 저럴줄은 심하게 예상밖이네 ㅎㅎㅎㅎㅎ..

1차 한달가량 남은 시기에도 썼던 얘기 같은데
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게 자기객관화이고
객관화 통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하고 행하는 게 핵심이라 생각해.

여러 경로를 통한 자기객관화로
필합이 보인다 싶으면 체력 점검도 하고 부족한 종목은 미리미리 준비하고
필합이 애매하다 싶으면 빨리 부족한 부분 위주로 모험적인 공부와 운동도 짬내서 병행하고
필합이 힘들 것 같다 싶으면 목숨걸어보거나,
저번에도 했던 추천인 일보후퇴 십보전진 전략(?) 쓰기.
딱히 전략이라 하긴 거창하지만;;
난 이것도 괜찮게 썼거든.

지금부터 3과목 모두 한달만에 끌어올리는 건 사실 어려운 일에 속하지만
한달동안 1과목만 몰두하면 지금 60점대여도
한달만에 80점 이상은 가능한 수준이거든.
이걸 발판으로 다음 시험대비로는 남은 두 과목에 집중할 수 있고,
한 번이라도 실전가서 80넘겨보면 뭐라 설명하기 힘든 감이 잡혀. 수험에서 혈이 조금이나마 뚫린 기분이랄까..?

여튼.. 각자 지금 수험상황도 마음도 다 다르지만
어쩔 수 없이 상대평가라
합격의 시기는 다를 수 있겠지만, 다들 포기는 하지말고
끝은 합격으로 끝내길 응원할게.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