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차 남부최불하고 다른청 갔으니
남부 얘기해줄게.

1차는 역대급으로 일정 빨라서 일정은 비교자체가 안되니 패스하는데
이번에 추석이후에 시작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오늘부터도 한달이 남은거라 체력 미흡한 사람들도 끌어올릴 수 있다.

가장 선제되는건 신검받기.
이게 은근 재검 잘 뜨는데
재검 주요인이 운동하고 가서 그런거야.
그니까 신검 받기 1~2일은 운동 쉬고 컨디션 관리하며
푹 자고 신검 받아.
재검뜨면 한창 체학 시즌에 운동쉬고 받아야 돼서
흐름 끊기고 최악임.
신검은 오늘인 월~화 쉬고 화욜 오후쯤 받는걸 추천.

1. 악력, 천미, 백미
묶은 이유는 다른청이랑도 비슷해서
악력만 얘기하면 진~~~~짜 안오른다.
1차때 기간 한달인 청들도 보면
지금 악력점수가 한달후에도 그대로인 사람 절반.
1점 오른 사람 40%
2점 오른 사람 10%
3점 이상 오른 사람은 내가 노량진 대형체학 다녔는데 못봤다.
바로옆 체학에서도 한달동안 악력 3점올린 사람 못봤을 정도라
악력은 진짜 미리해야돼...

2. 팔굽.
다른청도 비슷한데 남부는 특히 팔 펴는것과 얼굴 바닥 보는걸 중요시해.
특히 얼굴 바닥보고 하는것과 정면보고 하는거랑 차이가 심해서 이거 유심히 보고 가차없이 파울들어오니까
연습할때 과할정도로 바닥보는 습관 들여놔야
실전가서 멘붕안올거야.
그리고 몸 구부러지는 것도 가차없이 경고들어오니까
이것도 몸 1자되도록 연습하는게 필수.

3. 윗몸
어깨센서라 쉽게 느껴질지 몰라도
어깨센서라 오히려 파울 기준이 심하다.
깍지부터 허리반동 진짜 파울 잘 불더라.
나 할때 옆사람은 파울만 6개라 2점 깎였고
나머지도 파울로 1점이나 많으면 2점 깍인 사람 정말 많아.

남부가 1차 체평이 낮은게
역대급 빠른 일정탓도 있지만
윗몸에서 파울이 심할 정도로 많았어서도 있어.

그니까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평소 체학이나 홈트로 연습할 때
속도는 빠르게 할 필요 전혀 없고(빠르게만 하면 근성장도 별로라 하더라)
무조건무조건 자세만 신경쓰면서
과장하면 마치 팔굽,윗몸으로 체조대회 나간다는 마인드로
1개를 하더라도 자세에서 완벽하게 진행해라.
그래야 그 자세가 몸에 습관으로 되고
그게 실전가서 엉키거나 파울트러블 없이 진행할 수 있을거야.

++이제는 다른청이지만 너희들이 궁금해하는 남부필컷을
남부 최불자로서 거들어보면 177.5점이 필컷이고
187.5점이 1배컷 같다.
함께 316기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