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굽 : 만점 깔고가야하는 종목

근데 생각보다 부들대는 새기들 많음
팔굽 기록에 집착하지말고 자세 신경써서 천천히해라
속도는 체학에서 기록잴 때 셤장가서 내고


1000m : 정신력 부분임
시험장 가면 10명이서 선두도 누가할건지 다 정하고
선두랑 가깝게 끝까지 따라가면 만점은 가능
담배는 상관없다~ 이지랄하는데 줄이던가 끊어라.
상관없는 게 맞는말도 맞음. 근데 체학에서 처음 1000m 기록재다보면 뒤처지는애들 무조건 흡연충임.
여기선 의미없어~ 셤장가서 개같이 달린다 이런 마인드 ㅇㅇ

100m : 타고난 영역이 크다
팔치기부터 뭐 자세를 바꾸면 1초 2초 줄일 수 있다고하는데
내가 본바로는 1초가 최대다.
14초 뛰는새끼가 자세 고쳐서 12초? 절대 안나온다.
그래도 무게중심 낮추고 팔 열심히 치고 개같이 뛰어라.
부상당하기 쉬우니까 측정 매일 하진말고

악력 : 타고남의 영역도 있지만 노력의 영역임.
꼼수 알려주고 그러는데 셤장가면 긴장되서 꼼수 그런거 다 까먹음.
셤장에서 맨탈털리기 가장 좋은 종목ㅋㅋㅋ 오른손 안나오면 왼손에 모든걸 걸어야하는데 ㄹㅇ 개쫄림.
악력기로 연습하는것보단 추감기나 턱걸이 봉 매달리기하던가 그렇게 연습하셈. 아령으로 깔짝하는것도 좋고.
레인보우 악력기로는 적당히만해. 꽉 쥔 상태로 버티기 ㄱㄱ

윗몸 : 노력 + 신체의 타고남의 영역
일단 윗몸은 말라깽이들한테 유리항 종목임.
옆통크고 허리 굵은 애들한테는 진짜 ㅈㄴ 힘듬.
말아올라오는 거에서 차이가 남.
마른애들이 날다람쥐 마냥 훅훅 올라오기 좋음.
체대입시할때는 복근은 알배겨도 계속 해도 된다고해서
하루에 1000개씩하고 그랬는데
경찰체력에서는 하루에 500개 격일로 한거같음.
속도내면서 하기보다는 500개 채운다는 느낌으로 했음.



정리 ; 연습 할때는 속도보단 자세에 신경써라.
체학에 덩치좋은 애들도 있었는데 다들 순경(진)이라고 더티벌크업만 존나해서 체학왔다가 다이어트만 하는 새기도 봄.

데피니션이 진짜 개구림 걍 반팔 팔에 꽉끼면 그게 몸 좋은 줄 아는 애들.. 등빼고 라인업잡고 다니는데 윗몸이랑 100, 1000m에서 여럿 우는거 봤다.

체력 힘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