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재직 중에 사시 공부해서 7개월만에 합격햇다
반년만에 합격하자 라는 목표보단
오늘 최선을 다하자 라는 목표로 하니까 되더라
합격컷 83점인데 89점 맞았다

근데 돈이 없어서 경찰을 관뒀다

경찰 20년 좀 안되어서 퇴직햇는데

빚 ㄷ대문에 어쩔수없이 경찰을 관둬야한다고 생각하니까
한달내내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관두자마자 학원판으로 뛰어들었다
그 당시 나같이 스펙잇는 강사가 없엇엇다
후배들도 변호사도 할 수 잇으면서 왜 쪽팔리게 학원판으로 가냐고 연락오더라
그런데 학원판 들어오자마자 3년만에 형사법부문 1타강사가 되었다
맨땅에서 시작한 내가 3년만에 정상에 올라선건 수능판까지 통틀어도 전무후무한 역사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난 내 강의력과 교재에 자신이 있다
그만큼 난 다른 강사들만큼 댓글 알바나 마케팅 능력은 뒤떨어지는 것 같다
어쨋거나 후배들도 이젠 자기도 순시판에서 강사하고싶다고 문자오더라

내가 아직도 경찰하고잇엇으면 빚에 시달리며 살앗을 것 같다

내 현직동기 중에 지금 지방청장이 3명 잇는데
나한테 특강해달라고 부탁을 많이들 한다
많은 현직 경찰들이 내 강의 듣고 합격해서 그런지 
강의 목적보단 가서 사진 찍고 사인해주는게 주목적이라며 특강 부탁하길래 
간간히 가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