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력 보느라 고생했고~ 나는 작년 2차 최불하고 이번 1차에 붙은 315기인데 한창 면접시즌 시작되고 해서 관련해서 몇글자 적어봄.. 

다만 좀 주관적이니 걸러 들을거는 알아서 판단하고~


1. 배수안이 유리함

어찌되었던간에 환산순이 맞다고 느낀게, 대부분은 다 기본점수를 줌. 애초에 디폴트 값이 있고, 이 상태에서 좀 잘하는 애들 1점 올리고 못하는 애들 1점 깎고 그런 구조로 알고 있어서.

환산 점수가 +3이상이다? 엥간치하면 안떨어짐. +4이상은 미리 축하한다. 딱 남들 하는 만큼만 하고 면스하면서 피드백만 잘 수용해서 준비 하셈ㅋㅋ

그렇다고 고배수라고 으스대지 말고 할거는 하면서 놀아라 ㅋㅋ

내가 생각하는 최대 뒤집고 뒤집히는 환산은 2점이라고 봄. 2점도 평범하게만 하면 붙긴 하는데..

격전지(0.8~1.2) 구간은 ㄹㅇ 목숨걸고 준비해라. 당연히 배수안이 유리한건 맞지만 까놓고 보면 이 구간이 생각보다 ㅈㄴ 잘 뒤집힘.


2. 면접도 결국 운빨ㅈ망겜임

필기 체력 운빨 ㅈㄴ심하지? 면접도 마찬가지임. 집단면접에서 쉬운 주제 나오면 점수 잘받는거고 개별에서 준비된 질문 물어봐서 말 잘하면 개꿀이고 ㅋㅋ

면접관도 필기 체력 뚫고 온 애들인데 면접은 그냥 쉽게쉽게 보자~하는 사람 있는가 하면 그게 아닌 사람도 있고..

니 면접 보는 순서, 당일 컨디션, 니 앞 뒤 지원자 등등.. 면접은 운이 정말 크다. 솔직히 면접장에서 하는 말들 다 비슷비슷함..


3. 내용보다는 비언어적요소가 중요

위에서 써놓았듯이 답변 내용은 거의 비슷비슷함. 똑같은 내용 말해도 목소리 크고 표정 밝고 자신감 있고 이런 요소들이 잘 되어있다면 훨씬 설득력있고 신뢰성 있어보이지 않을까?

면스하면서 비언어적인것들도 많이 신경써서 준비하길~


4. 기계식 답변 하지 않기

학원에서 가르쳐준 형식적인 답변 면접장에서 그대로 뱉는거 ㅈㄴ극혐한다.. 학원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은 참고를 하되 자연스럽게 학원에서 배운 티 내지 않고 답변하는 연습을 많이 해


5. 뉴스 많이보기

이건 뭐 기본이긴 한데 카톡 뉴스봇에 키워드 설정해서 최근 관련된 시사나 쟁점 필수적으로 꼭 봐야해

괜히 거추장스럽게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집단면접 자료조사 같은거 너무 과대하게 하지 말고 최근 많이 발생하는 경찰 관련된 이슈나 화재거리들을 많이 보는게 더 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