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소한 거짓말 > 알바 하나 한다는데, 주변 애들 말로 다른 알바하는거 알게됨 + 학교 정문에서 걸어간다는데 학과 애들피셜

제대로는 못봣는데 닮은 사람 스벅에서 봤다고함

2. 연락이 드문드문 그럼

3. 카톡 같은거 자기는 거의 안한다함 그래서 초반에 몇번 이야기 하다가 썸타는 나중에 아예 끊긴 적 있었음

4. 자기는 연락 그런거나 스킨쉽 그런거 별로 안좋아 한다고함

5. 지금은 얼빠나 금사빠 아니래 > 근데 전 남친들 다 잘생겼다하고, 미남 배우들 좋아하고 또 예전에 학원 피아노 선생님이

잘생겨서 등록했대

6. 인스타 안한다고 말함 > 근데 어느 날 데이트 하다가 깔려있는거 봄 > 계정은 없다는데 깔려는 있음 안쓴다해서 바로 지워서 모름

7. 먼저 연락 하나도 안함 내가 먼저 얘기해야 함

8. 간혹 가다보면 사귀는거 맞나 싶음 (연애 공백기가 길어서 + 예전에 만난 애들이 쓰레기여서 라는데 난 모쏠이니 그런거 몰랐음)

9. 회피형임 + 잠수 많이탐

10. 내가 선 넘어서 잘못한 적도 있었는데, 그 후 잘 지내다가 갑자기 쎼하게 잠수탐

11누가봐도 문자나 전화 넣었는데 답 안옴

12. 어디 놀러가서 안부 전화나 문자 안함

13. 카톡 안함 메세지만 함

14. 누가봐도 메세지로 대화하는데 뭐 일정 보고있었다고 구라침

15. 같이 있을 땐 정말 잘해줌 근데 헤어지면 남남같음

16. 외모가 진짜 봤던 애들 중 5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예쁘고 키도 엄청 크긴했음\ 내가 173인데 걔 171임

17. 주변 사람들한테 사귀는거 티 절대 안냄

18. 동창회 같은거 왠만하면 자재하고 가더라도 연락을 안하면 안된다고 반드시 해달라고함 + 그곳에서 

본인이라도 재회할 거 같다고 말함(근데 전남친 바람둥이임)

>그래놓고 자기가 누구 만나러 갈떄 반나절 넘게 연락안됨

19. 그 후 나중에 새로 데이트 하다가 갑자기 의미심장한 말을 함

나보고 내년에 친구좀 사귀길 바랄게 하고 진짜 그 표정없는 여자처럼 굳은 상태로 (공포 소설 마네킹마냥) 말함

그 후 그냥 집가자 하니까 갑자기 180도 변하더니 웃으면서 막 집가기 전에 오빠랑 쇼핑하고 가야지 하고

내 얘기 안듣고 걍 지 할말하면서 집감 

20. 저때 스킨쉽 존나 피함

21. 크리스마스때 너랑 못보내고 약속을 잡은거 같다고 말함 > 친구냐고 하니까 어... 어 맞아 하고 말함

22. 19에서 말한 오빠가 솔직히 친오빠인지 아니면 다른 제 3자인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23. 저떄가 12월 초인데 나도 그 때 부터 마음떴고 그리고 나서 연락이 아예 끊김 

24. 크리스마스 이브 날 나도 좆같아서 친척형집 감 중간중간 연락넣었는데 안됨 오후에 전화 또 했는데 갑자기 이별통보함

참고로 동갑임 난 올해 24고 전 여자친구도 동갑에 곧 졸업하는 나이임


저때 시발 난 내 상황 극복하려면 순시 말곤 답없다 생각했음 3학년 복학전에 방학때 부먹으로 도전했지만 좀 힘들더라 

지금은 내가 새 여자친구 만났고 졸업 요건 다시 맞추고 천천히 재도전 할까 생각중인데

아무리 봐도 난 과거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하지 않았던 거 같어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그런느낌? 진짜 한 학기 사귀고 ㅂㅂ 침

그 당시 존나 힘들었는데 지금보면 오히려 빨리 헤어지고 새 사람만난게 다행이라 느껴짐

그래서 말인데 저거 환승이냐? 아니면 걍 존나 회피형 종특이냐? 좀 궁금하긴 하다

뭐 환승이든 아니든 이제 다시 새 사람만나고 중간고사 공부중이라 알빠노긴 한데 의문이 들긴해

여기 아마 나하고 비슷한 사연 있는 친구 가끔 보이는거 같은데 게이야 더 나은 사람 충분히 만나서 행복한 연애 가능하니까 넘 걱정마라 순시나 빨리 붙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