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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경찰관은 다른 사람 도와주고 고맙다 감사합니다만
듣는 직업인줄 알았어

그냥 생각없이 운동신경 좋고 좋은일 하는 업무니까 경찰 도전해봐야지하고 시험을 봤어

운좋게 빠르게 시험에 합격하고 바로 중경 다니고 경찰 생활을 시작했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열심히
다녔지

하지만 경사까지 달고 점점 국민들을 볼수록 국민의식이 박살난 것을 접하게 돼 이 사람은 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
그리고 이런 스트레스가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다 받고 있어서
조직분위기가 웃는 분위기가 아니라 초상집 분위기야
그게 정말 슬프더라 그리고 근무는 주야비휴 주야당비휴
당비비 이런식으로 근무가 있는데 이틀 일하고 이틀 쉬는 거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못할짓이야 주야비휴가 주야야휴 되는 순간 지옥이야
이 피로가 주야야휴 주야비휴 8일차에서 풀려

그리고 사람들 만날때 경찰이라고 못말하겠더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그놈의 니들 내 세금덕에 월급받는다 라고 하는 사람도 진짜 많고
난 이런 이유로 면직신청했어 지금은 다른 시험봐서 이직 성공했어
너희도 정말 난 경찰이 아니면 안돼 하는 친구들 빼고는
더 하고싶은 것이 있는지 잘 찾아봐 정말 쉽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