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준비물부터 시작해서 대표적인 썰 말고
내가 느끼고 보고 들은 후진썰 얘기함.
별 것 아님 주의.
1. 동일청끼리 친해질 때 주의.
이게 전국청 섞어서 지내다가 특정 시점부터
동일청끼리 모이는 구간이 대부분 옴.
이때 동일청끼리라고 보이지 않는 서열정리부터
보일듯말듯 미묘한 이성 기류도 나옴.
근데 이 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됨.
중경 연애 장점이 미니대학처럼 cc하다 헤어지고 군대가는 것 처럼 서로 못 볼 가능성이 높은데
동일청도 비슷은 하지만, 아무래도 같은 권역안에서 돌고돌아서 소문도 계속 돌고 마주치는 경우도 은근 있음.
그래서 동일청끼리 뭔가 교류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나대지마셈 ㅇㅇ 이거 중요함.
2. 나다싶 금지.
만약 본인이 서 경쟁 치열한 곳이거나 꼭 가고 싶은 서가 있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다싶ㄱㄱ
근데 이게 아닌 이상 금지.
중경가면 없던 열정이 생기기도 하고 막 경찰된 느낌이라 불끈불끈하기도 할겨.
근데 이것때문에 이성잃고 나다싶 해버리면 대부분 나중에 후회함ㅋㅋㅋㅋ.
중경 이후에도 배울거리 즐길거리 등등 차고넘치니까
중경은 딱 중간만 하고 이외 부분은 정년까지 경찰 근무하기 전 처음이자 마지막 휴양지라는 생각으로 맘껏 즐겨라.
라이브의 오양촌 같은 중경모드? 없음.
3. 외박때도 즐겨.
외박도 몇번 댕기다보면 금방 지루해져서 잔류하고 싶다고
찡찡거리는 애들 많음.
근데 2번에 말했듯 진짜 정퇴 전 마지막 휴양생활임.
꼭 어마어마하게 특별한 일을 하라는 건 아닌데
외박가서 방콕만 하다 복귀하지 마셈.
취미도 좋고 혼자 여행도 좋으니 뭐든 하고 뭐든 가셈.
고작 100만 원대라 생각말고 흙수저 아닌 이상 그 돈 다 쓰며ㆍ서 즐겨.
어차피 금수저 아닌 이상 대부분 금리낮은 대출땡겨서 잘 사니까(서울청,울산청은 제외. 니들은 최대한 중경부터 돈 아껴 나중에 그게 큰 도움됨)
그리고 주야비휴하면 어차피 워라밸 있는 거 아님?
할 수 있는데..
각자 체럭차이나 나이차이 떠나서 직장생활하며
휴일날 뭔가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다..
이외에 물어볼 거 있냐?
난 개편 전이라 필기는 모름ㅋㅋ
울산청은 돈왜아껴야됨? 집값비싼가
ㅇㅇ 나도 친한 친구 한 명밖에 없긴한데 그쪽이 은근 아파트 풀이 적은데 괜찮다~싶은곳이 비싸데. 저년차때나 빌라살지. 나중에는 아파트로 가야 될건데 비싸다고 벅차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쓴거야. 자세하게는 몰라ㅋㅋ
어차피 중경 때 여행가고 이런걸로 아껴봐야 큰 도움 안됨. 차라리 기분전환할겸 이 시기에 쓰고 열심히 일하는게 나음 ㅋㅋㅋㅋㅋ
집 멀어서 거의 토요일 하루만 노는 꼴인데도 잔류하면 후회하냐?? 그리고 잔류하고싶어도 못한다매 특별한 사정 없으면 무조건 내보낸다며 ㅅㅍ..
ㅇㅇ어차피 대다수 나가긴 해야돼. 너 같은 경우면 꼭 집 갈 필요없이 미리 챙겨서 바로 여행을 가든 다른걸 찾아서 시간 보내든 생각해봐. 어린이도 아니고 꼭 외박이라는 이유로 본가까지 갈 필요는 없잖아ㅋㅋㅋㅋ 나도 오래된 사람까지는 아니지만 지나보니 중경 때가 마지막 풀휴식같은 기간이더라
중경 첫날에 머리 길면 어캐됨?
나다싶이뭔말이냐
군대 안갔냐 나다 싶으면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