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결정이실텐데, 조직 지도부에서 먼저 믿음을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공무원 조직이 소극적이고 폐쇄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의외로 그렇지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혹 이런 익명 커뮤니티에 불평 불만 글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주변에 99%의 학우들은 그러한 비관적인 마음가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우들은 의도치 않게 학교장님과 실장님 및 지도부를 실망시켜 드리는 일이 생기면 죄송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실거란 생각도 안 하고, 보셨으면 좋겠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부자인지 신원확인도 되지 않는 사람들의 불평 불만만이 난무하는 곳에 짧게라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받는만큼 휼륭한 경찰이 되기위해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이 글 보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