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1차최불하고 2차필떨, 그리고 이번에 필합대기중이고

꼴에 쫄려서 1차 전에는 안 썼지만

지금 글만 봐도 체력 벅차하는 애들 꾀 보이고 

1배밖이라 체평 +n점 해야돼서 걱정하는 애들 보이지?


체력이 이만큼 중요하고 

생각 이상으로 고작 몇주 준비한다고 체력점수가 

극적으로 오르지도 않아.


근데 너네 2차까지 필불,최불하면

기본적으로 컷부터 15점은 오르는데 

순환식이라 1배컷 뚫지 못하면 최불인 통합채용행이잖아?


그러니까 2차 준비생이면 

많이도 필요없으니까 주3회 팔굽,윗몸 세트나눠서 70개씩.

그리고 주1회 400m인터벌로 총 2km뛰어라.


저거 다 해봤자 매주 3시간만 운동하는 건데

운동이라는 게 분명 최소 격일로 휴식도 필요한 부분이라

고작 몇주로는 급격한 상승 어렵지만

저렇게 4월부터 8월까지 한다면 

현재 체평20초반인 애들도 40가까이 갈 수 있고

40이면 101단 제외한 모든청이 필컷으로도 1배 뚫는 점수야.  


내 말 기억해놔봐.

너네 이번1차 필떨이라고 한숨쉬고 걱정하고 있을건데

그럴 필요 전혀 없다.

현시점에서 중요한 건 이번 시험이 아니라

통합채용 전에 합격하는 거다.

1차 체시 끝날쯤에 순갤봐보면

분명 필기 0.8배 이하 + 체력 애매한 조합 

얘네들 환산 애매하거나 낮아서 면접을 어찌할지 

병행을 해야될지 고민하면서 최불하고

1차 이후 2차까지 시간 짧아서 2차 필떨하고 통합채용 가는 

1차 최불자들 수두룩할거임.

(이게 체시끝나고 환산상 배수가 1.2~1.3배여도

학원에서나 합격자들이 "꼭 몇명은 역전해서 최합한다"

이런 얘기때문에 면접 포기도 못하고 최불하다 2차 망하는 애들 많거든) 

이 상황이 펼쳐질거니까 너네는 쟤네들 희망고문 당하고 있을때 

1차 때 부족했던 필기 채우고 

2차 최합을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체력도 준비해서

2차 최합하면 너네가 승리자 되는 것이고

1차 최합자나 2차 최합자나 똑같은 25년 합격자.

그리고 똑같은 통합채용 전 최합자 되는 거다.


경험자로서, 그리고 지금 1차 필떨예정이라 스트레스 받을 거 뻔히 알고 

그 스트레스 받느라 어느새 5개월정도만 남은 2차까지 날릴 애들 많을 거 뻔히 알기에 

이번만큼은 진심으로 써봤다. 


난 이번1차에 최선을 다 해볼게.

너네도 2차까지 퍼지지말고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