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면접 스터디에 윤모 한명 있음.

그냥 딱 윤모야. 말투도 생김새도 모든 면에서 말야.. 그냥 본능적으로 남자라면 아 임마는 찐이다 싶은 그정도야.

다른 스터디원들이랑 이친구에 대해 뒤에서 일체 얘기해본적은 없다만 아마 다들 같은 생각일거다..


보면 좀 속으로 안타깝다 라는 생각도 들고 대하기가 좀 힘들다.


속으로 안타깝다고 하는거 자체가 내가 존나 못된놈 맞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티 안내고 잘 대해주려고 노력하거든..? 

사람 대하는게 서툰 사람같아서 내 역량에서 최대로 잘 대해주는데 문득 내 본성이 드러나는거 같아서 스스로 좀 ㅄ같다

그러지 말자 그러다가도 발표때나 뭔가 문득문득 분위기 싸하게 하는게 있어서 또 그럴땐 확 짜증도 나고 그런다..

학원에서 강제로 만들어진 스터디라 파토 내지는 못할거 같은데 얘 발표하는거 볼때마다 내 시간 잡아먹는거 같아서 요즘들어 짜증도 나고 그런다...

존나 이런맘 먹는거 자체가 씹새끼 맞는데 

그냥 내가 존나 못된거 같아서 여따가 지껄여본다...


그래도 같이 합격은 했으면 좋겠다.. 몇년 공부했다던데 떨어지는거 보면 마음 아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