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장수생(3년) 생활 하고 작년에 합격했는데, 합격하면 모든게 행복할줄 알았다




근데 장수생 생활하면서 사람들이랑 말도 안 섞고 모든 인간관계 끊고 말 그대로 대인 기피 비슷하게 




땅만 보고 다녔는데, 합격 하고 나서 그 여파가 있는지,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괜히 시선이 신경 쓰이고




그냥 평소처럼 생활하는데 괜히 가슴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24시간 긴장 상태인 마음의 병을 얻었어




그러다보니 내가 봐도 이전보다 머리가 나빠졌다고 해야하나 기억력이 좀 안좋아진게 느껴졌는데,




찾아 보니까 경도 우울증 이더라




합격하고 중경에 들어온 상태지만, 최종합격증 뽑았을 때부터 일주일 정도만 행복했지, 그 이후에도 불안증세는 사라지지 않더라




공부도 좋지만 사람들도 만나면서 너무 연락 다 끊지 말고 주기적으로 친구들 만나



마음이 고장나면 쉽게 치료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