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인사팀 실무자로서 면접위원으로 참여해본 경험이 있음
(약 3년 전)
** 타직렬 공무원 입장에서 이번 경찰 면접에 대한 사견을 달아봄
1. 면접은 절대평가인가? 상대평가인가?
- 면접관 교육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가이드라인을 정해줌. 기본적으로 절대평가를 가정한 상대평가 구조임. 명확하게 ”우수/보통/미흡으로 나눠주세요“라고 요구하진 않음. 그러나 다수의 지원자를 만나보면 자연스레 나눠짐. 그러나 평가지표에 따라 최대한 공정하게 보려고 하기 때문에 절대평가에 가까움.
2. 어떤게 잘 본 면접인가?
-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의 수준을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지만 아직 초보적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을 봄.
-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절거나 당황하는 모습은 어느정도 이해해줌(단순히 감점사항이 아님. 다만, 계속 그런 모습을 보이면 자신감이 결여되었다고 생각하긴 함)
-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있고 구조적이게 피력하고 본인의 경험을 잘 녹이는 것이 잘 본 면접이라고 할 수 있음
* 단순한 의견이나 지식의 나열은 와닿지가 않음(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해 본인의 경험이 어떻게 발휘되었고 거기서 느낀 교훈으로 경찰 직무에 어떻게 발휘하겠다에 대한 STAR구조를 명확하게 구조화하면 난 만점을 주겠음)
많이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여기까지만 하겠음 너무 길어져서
화이팅
이런 누추한 곳에 오ㅏ서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과락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죠? 만약 과락준다면 어떤경우 인가요?
원론적 이야기지만 우리조직이랑 너무 안맞는다 생각하면 안뽑음 반대로 우리조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뽑음 * 자신감 결여, 동문서답(평가를 할수가 없음) 등
근데 경험상 공무원쪽은 3개로 딱 나눠서 보통이 다수인것처럼 경찰도 보수적으로 7~5점안에서 다줄것같단 생각이드네요 쓰신것처럼 star구조적으로 대답한 우수 사례빼고요
모난 답변이 아니라면 평균 점수를 주겠죠 깔 이유도 없고요 * 모난 답변이란? 상황형 질문을 했을 때 상황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엉뚱하게 해결한다던지…
형님 백순데 무슨 경험을 녹여야하나요
단순한 경험이라도 거기서 본인이 했던 노력과 결과물을 찾아야함. 작더라도 (알바 경험이던지 대학 팀 프로젝트 경험이던지)
면접 내내 공감 많이 해주시고 마지막 순번이여서 그런지 저한테만 타 수험생보다 장점을 물어보셔서 답변 듣고는 오~ 하셨는데 좋은 신호인가요
좋은 답변이면 리액션 해주는건 당연하죠
면접관이 웃는다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팔짱기고 듣는둥 제스처는 어떤걸까요?
그냥다그런거임 ㅂㅅ아 의미부여하지마라
이 사람이 경찰면접에 대해 아는지 모르겠지만 발표면접에서 특히 상황질문은 100프로 지식을 묻는거임. 개별면접이야 자기 경험 말하는게 중요하지만 상황질문은 지식나열이 기본에 플러스 알파로 경험 얘기해서 추가 점수를 받는 구조임. - dc App
병신
이 친구는 현직이 말해줘도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