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 대강 하면서


계속 2차 필기 준비하고


체력 개같이 하면서 면접도 보고왔다.


면접은 그럭저럭... 본거 같고 기대는 안하고 있다.


다들 같이 준비해서 올라온 사람들이


이제 곧 신분이 달라지는데,


난 그 끄트머리에서 거의 없는 가능성 아래


계속 필기텐션 유지하려니까 힘이 쭉 빠진다...


모레면 결과 나오는구나


기대가 1도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인 이상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집중도 좀처럼 안되고 놀수는 없고


희망도 없는 진짜 말그대로 좆같은 기분


금요일에 수험번호 없는거 확인하고


늘 그랬듯 저녁 공부 시작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