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ㄱ


먼저 기본적인 것


1. 안내문에 나온 준비물들 다 좆까라해도 된다ㅇㅇ

써주는 것만 일단 챙겨가라. 나머진 쿠팡으로 시키면 됨. 


2. 입교시간 걍 맘대로 들어가셈.

아마 안내문에 각 생활관별 입교시간 알려줄텐데 그거 좆까라하고 걍 맘대로 가라. 입교시간 지켜서가면 오히려 줄 존나 기다려야함. 



준비물


1. 화장실용 슬리퍼

- 그냥 신고다닐 슬리퍼(ex. 크록스, 삼선슬리퍼)는 챙겨가지마라 어차피 쓸 일 없다. 물 잘빠지는 욕실용 슬리퍼 다이소나 쿠팡에서 사가라. 크록스나 삼선슬리퍼 물 존나 안빠져서 냄새나고 샤워실에서 미끄러지니까 잘 안신게된다. 


2. 개별 스위치 멀티탭

- 원래 스위치 없으면 다 뽑고 다니라고 하는데 스위치 있는건 스위치만 꺼도 된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폰 할거면 무조건 2m짜리 사셈.


3. 목욕바구니 

- 삶의질 상승임ㅇㅇ


4. 섬유탈취제/세제/섬유유연제

- 필수임. 방마다 모아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첨에 가면 택배 막아놓는 생활관도 있음. 첨부터 들고가는 것을 추천 


5. 땀 흡수 잘되는 기능성 티셔츠

- 나는 겨울기수라서 쪼금만 챙겨갔다가 매점에서 폴리스티 와장창 구매했는데 여름기수는 처음부터 많이 들고가는 것을 추천. 

그냥 여름도 좆같지만 여기 안에는 진짜 날씨 미쳐돌아간다. 


6. 텀블러

- 생활관이나 강의동이나 종이컵 같은거 없음. 물 마시려면 텀블러 필수임. 


그 외 세면도구나 헤어드라이기같은 기본적인 것은 당연하고 부족한건 그냥 쿠팡시켜라. 로켓회원 기준으로 2일정도 걸림. 

옷걸이도 사오는 애들 많긴한데 나는 15기가 놓고간게 많아서 걍 안삼. 



학교생활


1. 직책?

- 원래는 직책별 점수 고정이였는데 우리 기수부터 직책 난이도마다 점수 차등부여한다고 했음. 


- 가성비 직책 : 학급장

적응주때는 개빡세긴한데 그 이후로 점수대비 개꿀임. 

다른 점수 개똥꼬쇼해도 동평+교평으로 어지간한거 다 따버림. 

학급장은 쪼끔만 잘해도 동평 수 우다다 받기때문에 가성비 좋음


- 존나 비추천 : 부학급장, 피복장, 시설장

부학급장은 내가 진짜 존나 점수 급하다하면 하셈

피복장 시설장은 생활관, 학급 분위기마다 다름. 

빡세긴한데 학급분위기 좋으면 서로 도와가면서 해서 할만함. 


- 그 외 다 비슷함 

명예위원도 은근히 할거많음. 그렇다고 동평 몰아주기도 안하는 분위기임. 동료서포터즈나 뭐 개꿀이라고 소문난 직책 어차피 1점 받는데 있으나마나 객평 1문제로 바로 따잇임. 


학교생활 은근히 귀찮은거 많이 시키고해서 되도록이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장 편하긴함. 


2. 각종 평가들


- 개좆도 없음 ㅇㅇ 밑에 글 보니까 셔틀런 불합이 말이되니 뭐니하는데 들어와서 해보면 1점짜리 열심히 할 필요도 없어서 대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50점 100점짜리 체력평가 체포술평가 있는데 그딴걸 뭐하러 만점 받음. 가서 적응주 해보면 알거임. 


- 객평 존나 쉬움. 책 한번도 안펼치고 채용짬으로도 5~6개 틀린다.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점수 낮긴함. 


- 동평은 개같은 시스템임.


3. 학급 분위기 


- 동평때문에 바로 쓰자면 학급에 지방청이 많나 광역청이 많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듯. 

우리는 광역+서울이 90%고 지방청들은 서로 안겹쳐서 분위기 존나 좋음. 단점은 그래서 점수를 신경 쓰는 분위기가 안나오고 해피중경 마인드가 100%임. 

마찬가지로 그래서 동평도 의식 대부분 안함. 점수가 필요가 없으니 대충 서로 할거하고 안건드릴건 안건드리는 분위기임. 


4. 나이대


- 어차피 나이별로 생활관, 학급 나눠서 나이대가 어쩌구하는게 체감이 안됨. 오히려 나이대가 높을수록 더 편함. 

교수들도 편의 많이 봐주고 군기 잡는 것도 거의 없음.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근데 아마 학교장님 319기땐 안계시니까 분위기 많이 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