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9월 전역하고 공부 시작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당시 영어 한국사만 3개월동안 ㅈㄴ함

근데 기출 사지도 않고 "개념을 알아야 문제를 풀지" 이 ㅈㄹ하면서 기본서+인강으로 공부했음

물론 이해안되면 다음날에도 어제 들은 강의 또 듣고 공부 ㅈ같이함

3개월만에 영어가 너무 좆같아서 포기하고 20년도 부터 알바하면서 복학 준비

20년 2학기 코로나 시기에 복학.(전문대 1학년 2학기)

학교 공부도 개 ㅈ같이하고 비대면 강의여서 집에서 출석했는데도 F3개 뜨고 학고맞음

21년 1학기까지 그렇게 지내다가 이때쯤 22년 개편 보고 영어 없어지니까 다시 해보자 해서 검정제 따놓음

2년제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2학년 2학기가 오기 전에 자퇴.

21년 2차시험 응시했는데 이때는 뭐 22년에 보는 시험 맛보기로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가볍게 봄 한 60점 이렇게 나온듯

22년 헌법 생기니까 ㅎㄴㄱ 1천문제인가 초록색 기출 그거 3회독 깔짝거리고 피시방이나 ㅈㄴ간듯

22년 1차 ㅈ망하고 그냥 또 피시방가서 메이플 롤 하는 인생 독서실간다고 구라치고 공부는 ㅈ도안함

악명높은 22년 2차? 어차피 공부 안해서 타격 1도없음 똑같이 어렵고 처음보는 지문 가득했음

23년 1차 2차도 공부 ㅈ도안함 ㅈㄴ놀았음

23년 2차 끝나고 또 생각없이 놀고있다가 좀 해보자 싶어서 9월부터 관독 등록하고 3개월정도 다님

이때 처음으로 공부다운 공부를 했다고 생각함

근데 1~2개월 열심히 하다가 흐지부지됨

24년 1차:접수해놓고 시험장 앞까지 갔다가 런침.

24년 2차:놀다가 접수기간 놓쳐서 시험 못봄

부모님한테는 접수못했다고 말 못함...

이때 조금 충격먹고 24년 2차 끝나고 좀 열심히 했음

그러니까 25년 1차 병신같지만 이제서야 170뜸

이때도 ㅈㄴ대충했는데 좀 더 열심히 할걸 후회중임

이번에는 180뜨긴 했는데 당연히 필불이지

이번 시험 끝나니까 지금까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불안감이 엄습함 그래서 1년만 진짜 열심히 해보려고

사실 기간만 길지 실제 공부 기간이 거의없네

너네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 이렇게 살라고 협박해도 안그러겠지만...

-요약-
19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처놀다가 이제서야 정신차린 개씹앰생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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