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호명될때 :
가슴 존나 두근두근거림 ㅋㅋ 스탠드에서 계단 내려가서 시작지점까지 걸어가는데 걍 존나 개씹쫄리고 도살장 끌려가는 소 된거같음
출발전 교양들을때 :
교육계 직원이 뭐라뭐라 말하는데 아무말도 안들림 그냥 존나쫄리고 똥참는 개 된거마냥 있다가 조원들끼리 모여서 서로 페이스 물어봄
라인에 설때 :
가슴 터질거같은데 갑자기 아드레날린 존나참
600미터쯤 :
그만달릴까 생각 8만번함 엄마생각하면 된다는데 엄마생각이고 지랄이고 아무생각도 안들고 머리 하얘짐 ㅋㅋ 다리는 나무토막같고 꺼어억 꺼어억 거리면서 달리고있음
100미터 :
하늘이 노래짐 솔직히 기억도안남 다리랑 심폐는 이미 한계 훨씬넘었음 그냥 골인지점보고 존나게 달리고있음
완주 후 : 다들 땅바닥 드러눕고 커어억 거리고있음 같이 뛴 조원들 존나멋있어보임 ㅋㅋ 다들 수고했다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빠이함 근데 집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도안남ㅋㅋ
ㅇㅈ하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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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ㅅㅂㅋㅋㅋㅋ
마지막 100미터에서 진짜 존나 멀게 느껴지면서 동시에 도착지에서 응원소리 들려오는데 다리는 굳어가고
ㅋㅋㅋㅋㅋㅋ교양할때 ㄹㅇㅋㅋㅋㅋ
ㅋㅋㅋ 셤전엔 몇초였냐
나 4분10초대 나오다가 이번에 3:42받음 우리조애들 다 잘뛰더라 - dc App
200미터 남았을때 오히려 기분좋던데 이제 다왔다 싶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400에서 800까지가 제일 ㅈ같음
나도 이때가 제일 ㅈ같더라ㅋㅋ
천미때 ㅈㄴ 긴장해서 부정출발했는데 안잡더라
난 오히려 포기하는 심정으로 갔더니 잘나옴 ㅋㅋㅋ
몇명중 몇등으로 뛰셨나요?
한바퀴돌고 이걸 시벌 한바퀴반을 더해야한다고? 생각듬 ㅋㅋㅋ
ㅋㅋ 서로 페이스 물어보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똑같노 ㄹㅇ 나보다 조금 빠르면 페이스메이커 해달라고 했음
페이스메이커만 잘 만나도 해당 조 전부다 만점임 - dc App
800미터 까지 뛸만하다는 생각으로 계속 페이스 메이커 해주다가 200쯤 부터 어차피 만점이네 ㅋ 라는 마인드로 한 2순위 정도 쳐져줬던 기억나네 ㅋㅋ 천미는 어차피 다 만점 나오니까 이 악물고 뛰어라
그러고 최불하고 내년에 또 뛰고 있음 ㄹㅇ ㅋㅋㅋ
뛰고 며칠동안 기침 존나 함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