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로 들어왔고 니들이 생각하는 흔한 꿀빨 당비비 일상임.
근데 이게 정신적으로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한다.
올해 봄에 축사에 불난 거 소 다 죽고 불 끄다가
새끼 소 한마디 축사 위에 판넬 무너져서 깔려서 압사당하던데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함.
에어매트 없어서 4명이서 드는데 못들어서 막내가 다시 가서 가져왔는데 이미 소가 죽음.
아기였는데...
큰 소들은 왔을 때 이미 다 탔고...
그리고 교통사고로 깔리는 사고를 생각보다 너무 많이 봐서
그 사람들이 얼마나 아팠을까? 부모님이 그래도 자식이라고 좋은 거 먹여가며 키웠을텐데 등등 이런 생각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피폐해짐...
잠깐 휴직했다가 쉬다가 그만두거나 내근갈거임.
정신적으로 미칠 거 같음.
당비비? 야간 풀침? 뭐 10번 서면 7번은 풀침 맞다.
도지역이기도 하고...
근데 너네도 교대근무 해봐서 알겠지만 인생 피폐해지고
별 희한한 못 볼 거 다 보니까 그 순간이 너무 강렬해서
사람이 맛이 가는 거 같음.
복직 만약에 해도 내근갈거임.
소방갤로
소방갤로
송아지 죽은걸로 그럴정도면 내근 가는게 맞다
힘내라
소방에들 후유증 많긴 하더라
너랑 안맞네 경방업무가 응구사따고 구급으로 돌려라 그러면
신규 구급으로 들어와서 5년내 의원면직 비율이 프랜차이즈로 창업해서 5년내 폐점하는 비율이랑 아주 크게 차이 나지 않음 진심
@ㅇㅇ(222.119) 구급보다 내근이 더 빡쌔다고 들었는데 아니냐?
구급 탈거면 진지하게 순경이 나을수도 ㅋㅋ
구급은 시체를 만져야하는데 ㅅㅂ 장난치냐?
약해빠졌노 - dc App
사람시체 원투데이보나.. 그냥 고깃덩어리라 생각해라 감정 다 뺴고
감정 다 빼고, 사람 특별하게 생각하면 시체 볼 때마다 감정 못 추스림 비둘기 시체 보듯이 봐야함
실제로 보고 느끼는건 달라요 ㅎㅎ 입직해보세요..
ㄴ실제로 걍 고깃덩어리로 보는사람들 많음 ㅇㅇ 그런사람들이 적성에 맞는거고
왜 순갤와서 ㅈㄹ임
저런거 자꾸 맴돌면 경찰 소방 못하지 않나?
소방은 돈 땜에 서로 내근 안 가려고 한다며? 내근 넣으면 그냥 간다던데 복직해서 내근ㄱㄱ
소방갤로 - dc App
교대근무 힘들면 교순소가 아니라 9급을 해야하는거 아님? 더군다나 순경은 이제 여자 많아져서 내근 경쟁 빡세질 수 밖에 없음 - dc App
의무소방이네 왜그러고 사냐
신성한 순갤이다 여긴 게이야
순시생들이 소방 넘어갈까봐 무섭냐 똥시야?
뭔송아지
소한마리 죽은거로 감상에 빠질정도면 넌 걍 면직하는게 맞는거같은데 ㅋㅋㅋㅋ
구급대원이 이글 보면 입에 개거품 물겠네 가서 병풍마냥 구경하다 오는게 다 아니냐 너네?ㅋㅋ
지인중 소방퇴직한분 젊을때 진짜 날라다니시던분이 지금 정신적으로 아프시더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