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은 잘난 놈 뽑는게 아니라 못난 놈 거르는 용도임.

 - 실제 뒤집히는 사례는 배수 안에서 인적성, 전과, 면접 위험 답변 등 과락으로 빈자리가 생겨서 그 틈으로 파고드는 거지 90% 이상 환산순임. 나머지 10% 이하 확률로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건 잘 쳐줘도 - 1.5까지 ㅇㅇ


2. 변별력이 없음.

 - 빼액!!!! 체력도 25%고 면접도 25%니까 당연히 면접으로도 뒤집을 수 있죳!!!!!! << 이 지랄하는 애들 볼 때마다 한숨 밖에 안 나온다. 체력은 기본점수라는게 없으니까 하는 만큼 나오는 반면, 면접은 과락 아닌 이상 평균적으로 6점, 못해도 5점은 깔고 들어간다. 그니까 실제로는 비율이 15% 정도인 거임. 근데 면접관 눈에 다 고만고만해 보일 거고, 심지어는 형평성 때문에 대부분 정해진 질문만 하니까 지원자들 점수는 더더욱 평균 언저리에 도배될 수 밖에 없음. 강제배분? ㅈ까라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이지 무조건 지켜야 되는 거 아니다.


3. 누구는 -3인데도 뒤집었다는데?ㅋㅋ

 - 있을 수도 있지 ㅇㅇ. 근데 그게 걔가 잘한 거 + 다시는 안 올 천운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결과임. 걔가 암만 잘했어도 배수 안 애들이 안 튕겨나갔으면 걔 자리가 있었겠냐?ㅋㅋ 뒤집고 뒤집힌 극소수의 사례를 일반화시켜서 누구나 뒤집을 수 있고 뒤집힐 수 있다? 이게 면학에서 겁 주고 희망 주는 레파토리랑 뭐가 다르냐. 더 냉정하게 말하면 격전지(±1.5) 밖에서 뒤집고 뒤집힐 확률이 길 가다 교통사고 당할 확률보다 낮다.


결론

 - 엄환이니까 배수 밖이면 그 만큼 더 면접 씹어먹겠다는 각오로 임해라. 필체 둘다 ㅈ박아서 배수 밖으로 튕긴 놈들이 윤모 운운하는 것만큼 추한게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