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연습해보려는 사람 노력을 왜 비웃냐
나는 정장만입고 머리는 그냥 평소대로 하고갔는데
단정한머리 혼자 만져본 적이 없어서 그 날 연습해볼걸 싶더라
확신이 없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어떠냐고 물어볼걸 싶기도 했고
잘해야지 하고 신경쓰다가 정장 단추도 실수로 까먹고 푼채로 들어갔는데 실제 면접장에서도 그랬을지는 모르는거 아니냐? 지적받고 더 신경써서 단추잠구고 갔다
남는게 시간인데 머리좀 만져보고 정장도 미리 입어보고 실전처럼 한번 해보겠다는데 뭐가그리 꼴값처럼 보이냐..
그리고 면학도 돈아깝다는 쪽도 이해는 가지만
같은 수업을 들어도 얻어가는건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강사가 하는 말 다 곧이곧대로 듣는게 아니라 참고할 부분은 참고하고 내 생각이랑 적절히 섞어서 자기만의 대답 찾았으면 된거 아니냐
비싼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왕 쓴 돈 최선을 다해 수업 들었다
남들 노력 함부로 비웃지마라.. 우리 조는 + 5도 면학 다니며 다같이 죽어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