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운남아서 순갤 기웃거리는 최합자들 있지? 

술먹으며 친구들이랑 자축하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가족이란 단란한시간 보낸친구들도 있을거야

아니면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있다거나 공장알바를 뛰고 왔다거나 하는친구들도 있겠지

근데 우리 다 각자 사정이 달라도

같은 동기고 경찰관이다 ㅎㅎ

돈은 많이 못벌어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 그자체만으로도 존나 멋있지 않냐? 그리고 평생 먹고살걱정은 없는건 덤이다

내일 눈뜨면 아 나는최합자 라는생각에 존나행복할듯

동기들아 오늘 이 마음 잊지말고 중경가서도 열심히하고 사명감이 흔들릴때면 오늘을 기억하자 진짜 다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