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4년간 긴 장정이 끝나고 , 올해 중경에서 6개월, 실습2 개월 마치고 지금은 지구대에서 근무중이다.


주정뱅이들,장애인, 노인부터 어린아이,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하루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지도 못한곳을 가게되며 늘 새로운 경험속에서 보람도 느끼고 성장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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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갤에 처음 온게 22년쯤이었던거같은데, 오래 공부하면서 정말 이곳에서 많은 추억 쌓아갔다


먼저 합격한 사람, 그만두고 떠난 사람, 같이 공부하며 서로 경쟁하고 웃고 땀흘리던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공부기간이 길어지며 순갤에 자주와서 똥글도 싸고 순붕이들이랑 많은 추억을 쌓았던거같다.


낙방했을때 위로도 응원도 많이 받았지, 지금 돌아보니 소소하고도 재미있었다 너네덕분에



순갤러로 몇년간 지내면서 마지막 인사는 하고싶어 들렀다 


이번에 합격한 사람도, 아쉽게 고배를 마신 사람도, 중경에 가 있는 사람들도, 가끔 들르는 현직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26년은 어떤 형태로든 소망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 나 역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되기위해 더 노력할거고


괜히 노땅이 와서 글 쓰는것도 맘에안드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오늘만 봐줘라^^ 


뭐 궁금한거라도 있으면 내가 아는선에서 성의껏 답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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