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친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다


여친 진정 시켜도 들어가면 여경들한테도 민폐다


벚꽃 살랑 거릴 때 꽃 구경 가자고 난리 칠테고


그걸 또 한명만 데려갈수도 없고


다 데려가자니 어장이니 뭐니 날 갖고 놀았다고 난리칠테고


외출이라도 한답시면 그 식당은 두쫀쿠 웨이팅보다 더 할거며


대운동장에서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안전사고 날 거같고


여러모로 쉽지않다


힘들게 고생해서 중경왔을텐데 여기와서도 

나 때문에 마음고생 시키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