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순경 하나가 파출소에 발령받았다
하루는 그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였다
자신의 멘토인 김 순경이 팀장한테 "어이 박 팀장", "팀장아", "야 임마" 라고 하는 게 아닌가?
김 순경은 늦게 임용되어 나이가 40살이고 박 팀장은 나이가 35살이였지만 계급은 엄연히 경감이였다
신입은 조심스레 자신의 멘토 김 순경에게 물었다
"저...반장님.. 경찰은 계급 순 아닌가요? 왜 팀장님한테 반말을 하시나요?"
그러자 김 순경이 "뭐? 계급?" 이러면서 콧김을 팡 뿜었다
그러더니 팀장석에 가서 "야, 이 새끼야! 신입이가 경찰이 계급 순이란다! 너 애들 교육 똑바로 안 시키냐? 내가 임마
너보다 5살이나 많은데 내가 너한테 존대 쓰고 네 명령에 따라야겠냐?" 하면서 박 팀장을 주먹으로 빠르게 난타했다
그의 주먹이 어찌나 빠른지 그의 손이 보이지 않았으며 박 팀장은 거의 돼지 멱 따는 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렀다
잠시 후, 박 팀장은 홍알홍알 거리며 완전 뻗어버렸고 김 순경은 "봤느냐 신입? 경찰은 오로지 나이 순이다. 계급? 직책? 개나 줘라" 라고 말하며 순찰 나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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