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2차 182.5맞아서 필떨하고 걍 9월까지 책한번 안펼치고 쭉쉬다가 10월부터 다시했는데 시간 생각보다 엄청많다
다시 책펼치고나서 한달동안 지문하나하나 분석하고 뜯으면서 1.5회독쯤하니깐 뭔가 머리한대 쳐맞은거처럼 감이잡히고 어떤지문을보면 1초만에 쟁점이 딱 생각나는 시점이 오더라
그때쯤에 처음으로 모의고사도 200점 뚫어봄
한번200점뚫고나니깐 그때부터는 공부도 즐거워짐 회독속도도 엄청빨라지고 1월달에는 227.5 모고 최고점도 한번 찍어봄
물론 그이후로는 시험직전까지 거의 205~215정도에 머물긴했는데 2차끝나고나서 한달쉬고 그때 다시꼼꼼하게봤던 1회독이 끝까지 기억에 남았음
물론 이번시험에 192.5맞아서 그렇게 고득점은 아니긴하지만 만약에 안쉬고 달렸으면 지쳐서 마지막에 포기했을수도있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음 한달쉬었는데도 막판에 진짜 힘들었거든
이번에 조금 아깝게 떨어지면 다음시험걱정되긴하겠지만 진짜 나믿고 딱 한달만 아무걱정없이 쉬고해봐라 머리를 좀 비우는시간도 필요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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