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문득 그 녀석들 생각나서 글 남겨본다

계백공부법 원진술자가 작성한 글, 그 글의 간증글 남긴 놈
두 녀석에게 늦었지만 경의를 표한다
나도 너희들 덕분에 이번 필기까지 3연속 필합은한다
작년1,2차는 체력이 안되서 결국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엔 이 전쟁을 완벽한 승리로 끝내고자 한다
2,3년 ㅈㄴ 노력했는데 성과 안난 친구들, 직장,알바,쿠팡병행자들
(이 글 남기기엔 2차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지금은 자기 곤조대로 공부하다가
2차 셤 3,4주 앞두고 붙을 가망 없어보이면
그때 내가 남긴 글 생각나거든
위 글 찾아서 이번 시험 전사해도 좋으니 밑져야 본전
한번 계백의 마인드로 따라해봤음 한다
시험이 어렵든 쉽든 객관식 시험은 결국 나오는 곳에서 또 나오드라
그리고 남들 다 맞추는 문제, 쉬운 문제만 다 맞추면 무조건 붙드라
자가진단 해보고 그 동안의 공부법 틀렸다고 생각들거나
가용시간 확보가 힘든 친구들은 과감히 양 줄이고 반복하고
그 부분만 확실히 챙겨갔음 한다
헌 ㄱㄱㅎ 1600ox(1,2파트 1200지문ox), 헌정사 찢어서 버림
(최판ㄱㄱㅎ3개년, 모고8회분정도)
형 ㅅㅎㅈ 객기총 ox , 재정신청, 각종 학설 찢어서 버림
(ㄹㅅ 모고10회분, 3개년 ㄱㅈㄱ판례)
경 ㅅㅈㅍ 요기요 ox, 비교경찰, 고구려 뭐시기 찢어서 버림
(니 꼴리는 모고 1권 나는 ㅅㅈㅍ12회분 봄)
나는 평일 05시30분-14시 알바가 있어서
가용 시간 확보가 힘들다고 판단해서
3번의 시험 모두 저거만봤다
원진술자 녀석이 쓴 내용은 ox 한권씩에 집중하라는건데
매 시험 2,3개월 전부터 따라하던터라 추가로 가로 친 부분까지 챙겼다
시험 앞 두고 눈 앞이 캄캄하거든
무슨 책 보든 얇고 해설 상세한거 골라서 한 권만 집중해봤음 한다
최근3번의시험 결과다
작년 1차 200점 0.8배수였나
최불 후 2차 187.5 1배수인가 1.1,2배수였던듯
체시 과락 후 26.1차 207.5 0.2-0.3배수예상
사이트에 기록이 작년2차꺼만 있네
내가 쓴 글이 거만하게 보이거나 불편했다면 미리 사과할게
나도 간절할때 저 놈들 글 보고 도움되었어서
나 역시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글 남긴다
딱 독학서 고트들이네 ㅇㅈ
난 주 3일 알바인데 지금 가는중 잘 읽고 감 혹시 저거 원작 글 남아있음?
구글링하면 된디 오래된 글이라 못찾을 수도 있겠다 알바중이라 이따 찾으면 대댓 남겨놀게 본질은 이것저것 보지말고 양 줄이고 하나에 집중하는거야
ㄱㄱㅎ 비헌기랑 ㅅㅎㅈ 둘다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지 않나요? - dc App
각 과목마다 유명한 책4,5권씩 주문해서 비교해보고 안볼거는 다시 반품하는식으로 결정해서 고른거다 시중 나온 책중 저것보다 양 적고 괜찮은 것 없드라 주말에 시간되면 집 근처 공무원 관련 서점가서 실물로 봐봐
@글쓴 순갤러(106.101) 찾아보니까 25년도에 출판된거던데 2차대비 충분하겟죠? - dc App
@순갤러2(118.235) ㅇㅇ 25.1차대비,2차대비,26년1차 대비 다 사봤는데 95프로 비슷함 그거 3,4번 보면 뼈대 좀 잡힐텐데 그때쯤 기본서로 그 파트보고 살 붙이는 식으로해봐 그리고 7월되면 하루 공부의 5프로 정도만 시간내서 최판 미리 챙겨봐라
@글쓴 순갤러(106.101)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 dc App
@글쓴 순갤러(106.101) 25년1,2차는 헌,형 기본서 없이 했고 요번엔 체시 탈락하고 댓글 처럼 해보니깐 과목당 목차만봐도 문제구성이 어캐되고 어디서 문제 꼬는지 다 보이드라
ㅅㅎㅈ 출포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