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뛸때마다 측정 기록도 늘어나고 

파울 날때마다 멘탈도 부서지고 
그냥 힘들다 2주밖에 안남았는데 지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오늘도 측정 끝나고 눈물 날거 같았음 

부모님한테도 힘들다는 말 미안해서 못하고 
체력학원 선생님은 부족하니까 그런거라고 할거 뻔하고 
친구들은 같은 직렬이 아니니까 내 맘 모르고 
울어도 마음이 불편해서 여기다 그냥 끄적여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