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뛸때마다 측정 기록도 늘어나고 파울 날때마다 멘탈도 부서지고 그냥 힘들다 2주밖에 안남았는데 지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오늘도 측정 끝나고 눈물 날거 같았음 부모님한테도 힘들다는 말 미안해서 못하고 체력학원 선생님은 부족하니까 그런거라고 할거 뻔하고 친구들은 같은 직렬이 아니니까 내 맘 모르고 울어도 마음이 불편해서 여기다 그냥 끄적여봤어 ,,
힘내라 너만 그런거 아니다 같이 끝까지 완주해보자
포기할거아니잖아 힘내라
지금 다들 조금씩은 불안할 거에요 남은 기간동안 몸관리만 잘하면 무난히 통과할거에요!
다 울었으면 일어나라 갈길이 멀다
다들 고마워 댓글 보면서 또 질질 짰다 …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