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교통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셨다

아빠는 항상 옆에 계셨고 친구같은분이었는데

지원도 다해주시고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다가 가셨네.

생각해보니 항상 좋은소식때 내옆에 계셨는데...

운전면허 장내기능때도 옆에 계셨고, 한국사,지텔프때도 옆에계셨지. 필기 매번 떨어져도 지원걱정은 하지말고 건강만 챙기며 하시라했는데 ...

이번 첫필합하고 아빠 우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


글쓰면서도 눈물이 안멈추는데 계속 패인처럼 있는게

돌아가신 아빠한테 더 죄송해서

나 이악물고 이번 붙어야겠다 

붙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