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였는데, 딱보니까 표정이 안좋았음.


가방 챙겨서 가야되는데 내 가방 놓인데 앉아있더라구


그냥 머쓱해서 고생하셨어요.. 하면서 대충 그 자본주의 눈웃음 하면서 가방 꺼내려고 손 뻗으니까


몸 비키면서 갑자기 코 막더니? 가리더니 3초 정도 뒤에 울어버리더라

 

당황 스러웠는데, 옆에 막 사람들도 있어서 어어 일단 나가요 해서 그사람 짐도 없이 그냥 나오더라


우리 시험장 앞에 정자? 의자같은거 있는데, 거기서 우는거 보다가옴 ;; 맘이 좀 불편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