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acd423e3d32daa7aff9ee45f9f2e2d9d6d770e23b1de8ecb00c73b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전 있잖아요. 중앙경찰학교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걱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방..

한 잔은 최합한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노량진 라이프를 위하여.

한 잔은 이미 필떨한 나를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소방청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