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2년차때는 재밌는글 보면서 순갤하는게 낙이였고
분탕글에도 쉽게 휘둘리는 순진한 순붕이
3년차때는 대구놀러갔다가 코로나걸림
연기됐지만 그때당시에 개병신취급 받았고
시험을 볼수있네 없네 걸리면 못보네 이런거로 스트레스받음
4년차는 포기상태
5년차는 검정제도입 기사회생
지금도 그때봤던 애들 몇몇보이는데 장수생인거 숨기고
수험기간 숨기면 진짜 자존감이 회복되나 싶다
아무튼 장수생들은 낼 꼭 잘찍고 붙자 자존감 바닥이다 우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