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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휴학하고 이번 시험 모든 걸 걸었다. 비록 24살 이지만 누구보다도 붙고 싶었고 가정도 열약해서 반드시 붙었어야했다. 올해 초 사귄 여자친구 보고싶었지만 2주에 한 번 시험 3달 전 부터는 월 1회 정도 보았다. 진짜 미친놈이지 이기적인 놈이고.. 가족들 지인들 한테도 붙는다고 호언장담 하였고 무엇보다 다시 학교로 가서 의미없는 공부하기 싫었다. 공부가 안될 때 마다 생각했다. 시험 떨어지고 나서의 심정을.. 최선을 다 하지 않고 떨어지면 죽고싶을 것 같았다. 6월 모고를 쳐보니 160점..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미친듯이 공부했다. 7월 모고는 점수가 올랐지만 190점대로 만족스럽지 않았고 더욱 노력했다. 매일 같이 아아 3잔은 기본으로 마시며 몸을 갈았다. 결국 8월 모고 220찍고 이번 시험 190나왔다. 결론은 이 시험은 떨어지면 남는게 없다. 후회하지 않게 공부하자. 그래야 비록 떨어지더라도 미련없이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