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 기출  모두 책은 너덜너덜 하게 봤다

막판에는 모의고사도 훌륭 했고


근데

떨어진거 같다



내가  패배한 이유


1.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다들 헌법은 무난했다 했는데

헌법도 20분 꽉채워 써서

어디하나 시간 아낄 구석이 없어서

젤 마지막에 푼 경찰학은 진짜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2. "기출을 확실히 봤다면, 처음 보는 지문은 답이 아니다."

라는  수험가 절대원칙을 믿었으나

출제자가  산산히 무너 뜨려주셨다.


처음보는 지문이 답이었고

처음보는  문제도 있었다.




자신 있었다.

내가 젤 많이 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다.

부모님한테도 걱정마시라 했다.

그래서 어렵다고 소문난 연고지인 대구에 첫날에 자신있게 썻었다.


점점 순위가 밀리다가

이제 완전 벗어난 지금


망망대해에 떠 있는듯

무얼 해야하는지

내가 뭐가 문제였는지

아무생각도 안든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