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어그로좀 끌어보고 싶어서


믿거나말거나 보닌은 21년2차 초고환산 합격자임

한국사95 영어70 형법75 형소80 씹찰40

그때도 불시험이어서 씹찰 거진 절반정도 못풀고 찍음ㅋㅋㅋㅋㅋ십


그때 필기 0.1~0.2배수 사이에 있다가

체력 47받고 초고환산으로 최합했다


하고싶은 말은 지금부터임


정말 간절히 필합을 원하면 마인드를 바꾸셈

1배수컷 1.5배수컷으로 합격할 생각을 버리고

1등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라는거임

남들 다 아는건 기본임 거기다가 추가로 공부해야 변별력이 생기는거임


ㄱㄷㄱ실강들을때 모고보면 항상 10등안에 들었지만

나는 내가 자만해서 2년을 허송세월 날려버린 의지박약이라는 걸 깨달아서

시험이 끝날때까지 계속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고 보충했음


개편전 마지막 시험이라는 존나게큰 위기감으로 절박해져서

어떤 변수도 없이 1등으로 합격하겠다는 마인드로 개같이 공부했고

그럼에도 한국사는 어찌어찌 풀엇는데 영어가 개같이 어려워서

시간낭비 존나게 해가지고 씹찰풀라는데 10분남아서

존나게 풀고잇는데 2분남앗다해서 2분만에 마킹다하고

못푼 문제 찍으려니까 종쳐서 시발 그냥 일자로 밀고 셤끝내써씀



가장 하고 싶은 말 하겟슴

이번 셤에 대해 알아보니 21년 2차보다 더 악랄할정도로 문제가 개같이 나왔다들엇슴

근데 20년2차도 개같았고 21년2차도 개같았고 22년 2차도 개같았슴

결국 다음시험은 몰라도 언젠간 또 나중에 개같은 시험이 나올 가능성 500프로임


그러니까 항상 최악을 대비하셈

21년 2차때도 영어 과락만 면하는 작전써서 날로 먹으려는 날먹충들 대부분이 타노스당햇슴

날먹충이 되지마셈

1등한다는 마인드로 절박하게 공부하면

어떤 좃같은개같은시험이어도 필합은 할수잇슴


이번셤 떨어진 이유가

공부가 부족햇으면 개같이 공부하면됨

시간분배에 실패했으면 어려운 모고풀면서 모르는거 과감히 넘기는 연습하면댐

근데 쉽게쉽게 공부해서 개같이 필기만 통과하려는 날먹심보가 계속되면 장수생될 확률이 개같이 높아짐

ㄱㄲㅅ보면 뒤지게 노력했는데도 필불했다 이런 글 존나게 많음

그럼 떨어진 이유는 둘중하나임

"나름대로 열심히" 했거나

"그냥 지능 부족"


근데 있지 내 사견으로는

후자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돼 이거 순경9급시험이자나?

내가 실강다닌 경험으로는 그냥 노력부족이 거의 대부분이라 생각됨


뭐 당연히 필컷정도로 공부하고 몇개 잘찍어서 합격해서 최합하면 그게그냥 베스트긴하지

근데 그건 결과론적인거고 어쩌다 필합해도 배수 너무 낮아서 최불확률도 올라간단 말이야

뭐 그래도 인생을 항상 운에 맡긴다면 말리진 않겠음 뭐 운좋게 합격도 할수잇지

지금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니까 선택은 보닌들몫



아 그리고 체력좀 제발 병행햇으면 조케씀

그냥 하루에 30분만 투자하셈

그정도 기초체력만 유지해도 나중에 필합하고 체학가서 조뺑이치면

평균이상 무조건 나오니까

솔직히 30분도 투자 안하는건 노력부족맞잖아




3줄요약

1. 언제 개같은 좃같은 시험문제가 또 나올지 모른다

2. 그러니까 필컷합격노리지말고 1등하겠다는 마인드, 날먹충이 되지마셈, 진짜 열심히했는지 되돌아보기

3. 체력 하루 30분만 투자하셈







+++ 운이없어서 떨어졌다

이건 내 생각엔 말이 안되는게

1등하겟다는 마인드로 공부하면

운빨이고 뭐고 필합은 확실히함

그니까 이번에 필컷에서 아숩게 1~3문제차이로 떨어진 사람들은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마인드를 바꿔보셈

"남들 다아는건 나는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