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 시험 보는 사람들 중 1명 최합하는 시험이다.


순시생들 평균이 지잡대 전문대 고졸이다 뭐다 만만히 보지만


대부분 공부안한거 후회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


그런 학창시절 때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적어도 합격권 경쟁자들은 대부분 그러함.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너가 1등이 되야한다.


자신없으면 빨리 뜨는 것도 현명한 것임.


모든 수험판은 도박이나 다름없어.


근데 이 바닥이 더 그래.


수능이야 점수 받은걸로 떨어져도 아래대학 합격할 수 있고


편입은 여러군데 시험쳐서 추합도 있고 그래도 안전 장치들이 있는 시험이야.


그리고 과목 자체들이 저 바닥 떠나도 써먹을 곳이 있는 남는 시험들이지.


근데 순경은 걍 원코인이야.


시험 한번 떨어지면 6개월 후 기약해야하고


이 바닥 떠나면 딱히 써먹을 곳도 별로 없어.


신중히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