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96e746837670aade66e251c34e2e1b03d7f37a0f398c117172639b4ebdb1c52177d1715ca86c


이번에 필떨했거나 아니면 장수생들 초시생들 모두 불안하고 걱정이 많을텐데 


내가 뭐 대단한 점수 받은 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해주고 싶은 말 남긴다



본인은 올해 2월 중순 쯤에 공부 시작해서 이번에 185점으로 필합한 사람이다 (근데 팡주 새끼들 입력을 안 해서 100% 확실한 건 아니지만 필합은 할 거 같음)


수험에서의 불변의 진리를 알려준다



1. 강의는 누구의 강의를 들어도 합격에 지장 없다 

-> 형사법 강의 추천 좀 // 이런 질문이 제일 병신 같은 질문이다. 니가 강사마다 돌아다니면서 OT 들어봐라. 그리고 너한테 제일 잘 맞는 사람을 골라라

아무리 수험생이 많은 1타 강사라도 자신한테 안 맞으면 공부 오래 못한다



2. 문제집은 누구의 문제집을 풀어도 합격에 지장 없다

-> 1번과 같다. 직접 서점에 가서 하나씩 보면서 책 구성이나 니 눈에 가독성 좋은 책들을 골라라



3. 순공 N시간, 기출 N회독 같은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 요즘 열품타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자기 몇 시간 한 거 매일 올리는 애들 있는데 보면 기본 12시간에 14시간 하는 애들도 있더라? 난 걔네를 폄하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이런 보여주기 식 공부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팩트만 말하자면 인간은 순수하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 8시간을 넘지 못한다. 물론 인강 듣는 시간은 순공 시간에서 빼라. 8시간씩 니가 순공 때릴 수 있으면 너는 사법고시도 합격할 수 있다. 공시 수준은 그냥 6시간만 집중해서 공부해도 충분충분충분하다



4. 수험가의 공포마케팅에 속지마라

-> 이 강의 안 들으면 떨어질 것처럼 안 그래도 마음이 약해져 있는 수험생들 상대로 자기 강의 안 들으면 떨어질 것처럼 공포마케팅 조장할 건데 속지 마라. 적중 했다고 하는 강사들, 자기들이 적중 못 한건 절대 말 안 함 ㅋㅋ




수험 생활 하는데 불안하고 답답할텐데 위 4개는 불변의 진리다


너를 믿고 나아가면 무조건 합격한다


내년엔 꼭 합격해라



많은 사람이 보게 개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