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번주에 강아지 분양 받앗는데
애가 코로나장염 잠복기였음
첫날엔 똥꼬발랄하고 멀쩡햇는데
그후 이틀 동안 자꾸 토해서 병원에 데리고감
병원가보니 강아지 코로나는 잠복기가 있어서
백프로 무조건 샵에서 걸려서 온 거라고 함
애가 걷기는 커녕 서지도 못하고
밥을 주던 물을 주던 다 토하는데
수의사 선생님도 냅뒀으면 오늘 죽었을 거라고 하심..
심지어 너무 애기고 너무 안좋을때 와서
지금부터 치료해도 산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심
펫샵 새끼들이 원래 싸이코패스 개양아치들인건 알았지만
전화해서 따졌더니
음성인거 보지않았냐며 입싹 닦고 책임 없다고 하는데.
어쨋든 따져서 잘해봐야 환불 교환인데
애기가 물건도 아니고 바꿀수 없어서
살리기로 결심 병원비 200정도..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잘하면 내일 퇴원시킬수 있다고함
강아지 분양 받을 사람들은 펫샵에서 사지 마셈..
공장에서 온애들도 불쌍한애들이니
잘 키워주자 생각햇는데 실수였음. 그런 ㅅㄲ들
장사해주면 안됨..

2.정체기가 온거 같아서
고반복으로 근비대 볼륨 2달동안 썌빠지게 돌리고
저번주 1주일 디로딩하고
이제 스트렝스 들어갈려고 룰루랄라 룰루랄라
오늘 체육관 갔더니 내일부터 휴관..
괜히 3주 쉬게 생겻네.. 심지어 오늘 스쿼트 해보니
평소들던 무게가 가벼운게 떡상각 이었는데 개빡침.
2달간 볼륨질 인고의 시간을 견뎌냈는데 김빠짐..
휴....우...

그냥 하소연이엇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