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과 국당의 관계보다

어찌보면 정의당하고 민주당 관계가 더 악연일 수 있다


국당이야 원래 중도, 4차산업, 과학, 미래 아젠다를 가진 정당이기 때문에

살아남을 포지션이 있는데 반해


정의당은 여성, 노동에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이제는 시대상에 뒤쳐진 

낡아버린 아젠다 때문에 혁신을 통해서 바꿔야 살아남을 수 있음


그럼 어떻게 살아남느냐


심상정은 바로 다음 정계개편을 바라보고 있지 않나 싶다 


가장 부담 없는 쪽이 국당이다 

국당도 당 세력 크기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명분이 있음


국당도 정의당도 국짐, 만져가 짜놓은 판에 편승하면 안되는 걸 알기 때문에

두 당 나름의 정계개편을 통한 승부수를 던질 것이다 


승부수를 던져 이슈를 이끌어내야 국짐, 만져로 갈 중도표를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


그러면 정의당 200만표를 안대표가 그대로 끌어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상식이고 미래고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