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항상 상식적인 정치를 말함
표팔리즘이 아닌 상식에 기반한 정책들
찢윤이 표팔리즘성 정책 내서 우리가 비난하잖아
50조니 100조니
선심성 공약들
최저시급을 없애겠다는 둥
어떻게 저렇게 상식을 파괴하는 말을 할까 싶은
그런 이야기들
그런 공약들의 타겟층들은 그런데
그런 공약들을 참 좋아하더라
정.의.당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어쩌면 그질문에 대한 대답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는
현실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답답하네
안철수의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그런 이들을 찾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듯도 하고
있는 우리라도 꽁꽁 뭉쳐 한맘으로 응원하자 싶은데
우리의 사상적 뿌리가 너무나도 얕음이 걱정도 된다
우리는 어떤 가치를 공유하고 있을까?
안철수로 대표되는 그 가치를 어떻게 대중에게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할 수 있을까?
실사구시라는 말도
상식이라는 말도
정확하게 우리를 설명하지 못해서
조금은 빙글빙글 헛도는 기분이 있다
우리를 정의하고 규정하고
한 그룹으로 묶어줄 말이 필요하다
실체는 존재하는데 그걸 설명해줄 적확한 표현이 없다는 게
확장에 장애가 된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들면 뜨뜻한 보수같은거...?
역사적으로 살아남는 정치 세력이 되려면 결국 사상적인 기반을 가져야 구성원들이 그 동질성을 토대로 동지의식을 가지고 콘크리트화 될 수 있고 세력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뜨뜻한 보수는 시르다ㅋㅋㅋ
ㅊㅊ
맞다 좌파와 우파는 그들이 뭉칠 수 있는 사상과 업적이 있는데 중도는 학문적으로나 성과적으로나 뭔가 뭉칠 수 있는 그런게 필요해 보인다 아마 이 때문에 실체가 없고 안철수가 만들어낸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가장 중요한 점이 성과를 내야지 인정을 받고 학계에서 중도에 대한 연구가 뒤 따라올 것 같다 정치적 성과도 있겠지만 사회적인 업적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을거다 사실 안대표나 중도지향의 사람들이 10년전 부터 해야될 중요한 일 중 하나가 중도 사상에 대한 정립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정리를 해나가서 중도 사상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안대표가 대통령이 되고 5년간 성공적으로 나라를 이끌었다고 해도 그런 가치를 계승해나갈 후임자와 그 세력들이 있어야
우리가 생각하는 중도의 가치가 완전히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순하게 안대표만의 3지대, 이쪽 저쪽 다 싫어하는 이들의 탈출구가 아닌 그 자체로서 인정을 받고 하나으 플랫폼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글쓴이가 아주 시기적절하게 매우 중요한 글을 써서 나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어쨋든 안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업적을 남겨야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대항해의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