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철수형 기사 올리면서 댓글 살펴보면 특히 댓글 많은 기사에 이런 사람들이 조금씩이지만 늘어나는 것 같음. 뭔 회로 돌리는 게 아님.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겠지만, 안지지자나 철수형에게 관심 있는 무당층이나 사람들 모두 다 어떠한 '계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음.
당당하게, '나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 뽑을 건데요?' 말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계기.
양당 콘크리트 아니면 후보자를 보면서 정말 이 사람들 찍어야 하나 싶을 것임.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지지하게 할 만한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정치인으로서의 철수형이 해야 할 것이겠지.
하지만 난 지지자이기도 한 만큼 동시에 이런 사람들 마음 이해하지만, 동시에 자신들도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줬음 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 윤이나 찢 찍으면 나라 안 말아먹을 지. 자기네들 삶이 문재앙 때보다 안 망가질 수 있고,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지를 모든 걸 걸고 단언할 수 있을지.
물론 일부는 이득 볼 수도 있는 사람도 있겠지.
뽑고 나서 아니다 싶으면 욕하면, 망가진 삶과 시간이, 그 분노가 되돌아 올 수 있는지. 정부란 게 물건처럼 바로 환불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사표 사표라고 하지만, 나라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후보를 뽑은 표야말로 정말로 사표가 아닌 건지. 답답해서 끄적끄적...
이거 철수가 말하면 좋겠다. 정부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이거 먹힐거 같은데
네가 쓴글 국당갤에 퍼가도 되냐?
ㅋㅋ 그럴까? 어찌됐든 요 로블록스나 따님 관련 기사 보니 이런 쪽의 댓글들이 보이더라고. 오늘 김건희씨의 허위 수상 인정한 인터뷰도 뜨고 찢은 어차피 파파괴니... 점점 철수형에게 주목할 사람들은 늘 거라고 봄. 그 사람들을 끌어들일 계기를 던져주는 게 철수형의 역할일거고. 뭔가 그래서 마치 터지기 전의 제방처럼 모두들 계기를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였어. 그게 지지율이 되건 뭐건 간에 말야. 그러면서 동시에 본인들도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우리들도 설득해야겠지만.
정치가는 지지율이야. 특히 안철수는 그 특유의 포텐셜 덕분에 레버리지가 가능해 그래서 뒤지든 살든 10%에 목숨거는거임 10%는 안철수에게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도 윤찢보면서 저 쓰레기새끼들 내가 뽑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적인 자기만족을 주는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될거다.
뭐 정치를 스포츠경기처럼 이기는 게 다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 지지율이 치트키긴 함 ㅎㅎ. 뭐 일정 부분은 맞는 말이기도 하고. 그냥 뭐 짧은 단상인데 퍼갈 만큼 대단한 글이 아닌데..부끄러움;; 뭐 상관은 없음. 애당초 거기에서 활동했었으니까 ㅋㅋ;;
요며칠은 조금 여유로워서 ㅋ 여기는 활동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겸사겸사 나도 볼 겸 기사 올림 ㅋㅋ
너무 공감함
사실 개인적으로 흔적 남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정보글 아니면 의견 같은 거 커뮤에 잘 안 남기는데..넘 답답해서 끄적여봤어...지지자와 철수형 모두 다 이런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이건 본인들도 차악론과 사표심리의 오류를 인정하는 쪽으로 생각을 좀 바뀌어야 설득이 될 것 같거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일단 뭐든 지지율만 내세우니까 설득 자체가 안 되는 것 같아.
맞아. 나 최근에 트위터 구경을 좀 하고 있는데, 윤씨 지지자들이 안지지자들 공격하는 논리가 "안철수 정책 능력 좋은 건 알겠는데 그래서 지지율이 지금 얼마라고?ㅎㅎ 까지마셈~" 요런 식이야. 이건 사람들의 생각을 자꾸 바꿔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장기적으로도 생각해봐야 할 게, 안철수가 이번 선거만 하고 정치 끝낼거 아니니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다당제를 긍정하고 인정하고 제도를 바꾸어나가도록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게 설득하는 작업들이 있어야 할듯해. 우리 당 구성원들조차 지지율에만 집착하면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하지 않는다면 안대표님이 당선되시더라도 장기적으로 한국정치의 발전은 없을 거라 생각함
이잼 될까봐 윤 억지로 찍는다는게 지금당선분위기
중도보수, 보수 성향의 사람들에게선 그런 쪽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윤가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던 사람도 슬슬 그게 깨진 사람들 자체는 많이 보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