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는 돈달라 손 벌리지 않고 각자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테니

우리 손으로 뽑은 리더가 임기중 정의와 상식만큼은 실현시켜주기를 바래왔다.

박근혜에게 그랬고 윤석열이 그래 줄 거라 믿었다


 두 번의 좌절을 겪으면서 가져본 희망이 한동훈이고, 그가 우리 곁에 다시

와주기만 한다면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지 않을까 우겨보게 된다.


 그게 한동훈이어야 해? 라고 묻는 이들에게 “응 쭉 지켜보니 한동훈이 맞아.

수천만의 눈을 어떻게 속일 수 있겠어 그의 능력과 사상을 보고 듣고 겪었는데"


 우린 그동안 너무 같잖은 애들한테 지기만 했어

앞으론 으샤으샤 하면서도 냉정하게 피아식별하자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유야무야 윤석열식 정치를 그때그때 흐린눈 하지말자

성공의 과실을 절대 본인이 가져가지 않겠다는 깃발을 걸고 전쟁터에 나간 아군 

장수에게서 칼과 방패를 뺏어버린 통치권자의 반역사적 정서를 두고두고 기억하자


 한동훈 그가 다시 돌아와 준다면 다신 놓치지 않게 우리가 더 잘해야 겠지


 시간이 갈수록 보수우파의 심리적 지지선으로 한동훈을 떠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