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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시급함은 누구나 다들 동의하지만, 여기서 누가 더 빨리 입장을 내냐로 싸우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턴 졸속처리가 되버림.

나도 간밤에 자다가 새벽1시에 일어난 이후 계속 어이없고 화나는건 맞음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우리가 먼저 정신을 차려야함.

지금 제일 미치고 화나고 답답한건 우리가 아니고 한대표님임.

우리는 머리 식히면서 어느쪽으로 끌고가야 우리에게 유리할지 그거를 따져봐야지 이미 끝났네 포기하자 이런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