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탄은 변수가 많아서 찢 입장에서도 도박수야.  국회 2/3, 헌재 결정 등. 자칫 했다가는 되치기당할 우려도 크고.

만약 핵. 탄을 노렸다면, 이미 어젯밤부터 촛불들고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어야 해. 찢주당 뿐 아니라 온갖 무슨무슨 단체니 뭐니 해서 죄다 기어나와서 지금쯤 개판을 쳤어야 한다.
(어젯밤 국회앞에 순식간에 모여든 일파가 죄다 자발적이라고 생각하는 흑우들은 설마 여기 없겠지?)

그러니 찢 입장에선 돼지의 자진 하차 후 대선이 가장 위험부담이 덜한 시나리오인데, 그것을 위한 명분이 필요했던거지. 그래서 다들 짐작하는대로 돼지부부의 안전보장을 전제로 걸고, 작전뻑을 하라고 딜을 한거고.

만약 돼지가 실제로 제대로 계엄 하려고 했다면,
포고문 발표 즉시 갤주를 비롯해 찢을 위시한 입법부 핵심인사들을 억류하기 위해 미리 동선파악 다 하고 요원들 대기시켜뒀다가, 발표 하자마자 곧바로 체포 후 억류했을거야.
제 아무리 보안 유지하며 옮겨다닌다한들, 국가에서 맘먹고 소재파악 하고자 하면, 이 나라에서 그게 안될 것 같아?

어제 국회앞에서 707애들이 영차영차 씨름하는 걸 보면서, 단번에 알아챘지. 죄다 짜고치는 고스톱, 약속대련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