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전 최악의 시나리오조차 계엄령 터지고 난 이후의 최선의 시나리오보다 못함.


막말로 계엄령같은 미친 짓거리만 안했으면 아무리 마누라로 시끄럽고 경제니 의료대란이니 욕 먹어도


그 윤석열이 다시 대선 나올 것도 아니고 한동훈 인물론으로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었음.


심지어 이재명이나 조국은 사법 리스크로 시한부 상태이고 윤석열은 그냥 대통령으로서 존재하기만 하고 임기만 채워도 되었음.


지금 이렇게 계엄령 수습하며 나올 수 있는 온갖 무리한 시나리오 없이, 자연스럽게 권력 승계하면서


민심 되찾고 국회 되찾고 해서 나라 정상화 시킬 수 있었던게 어제 삽질 하나로 모조리 물거품 된 거임.


대권은 계엄령 저지른 시점에서 이미 넘어간거야. 이미 한동훈과 몇몇이 수습한다고 어떻게 될 문제가 아님. 계엄령은 그 정도로 중차대한 사안이다.